김경수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샵임니다..벼룩시장에서 자전거뒤지다가 강북최대할인매장.장안~~~ 이렇게 써잇어서 일단전화를햇죠..몇몇제품 가격을 물어봣는데..절대가격을 전화론 알려줄수 없다하는군여.그건직접와서 물어봐야한다구..그래서 한번샾을 방문햇슴니다..직원이 3명이나되고 모두 저한테 "어서오십시오."모두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여..한쪽에선 일반자전거 수리를하고..한쪽에선 중고자전거 팔려고하는건지..헌자전거를 왁스칠하고 부품갈더군여..여러고급자전거가 잇엇지만.제가 가격을 물어보면 사고싶어하는 하나만 정해서 가격을 물어보라하더군여..손님으로와서 가격도 제대로 못물어보다니..주인이 굉장히 논리적으로 말을 하더군여.주인은 이한자리에서 25년장사햇다하네염..그래서 한제품만 물어봣더니 가격은 제가알아본것보단 약간 싸더군여.그리고 그제품은 지금없으니.다른거사라고 있는재고를 좋다고 강조하더군여.그것도99년도거를~~흠..바보가된기분..악세사리도 봣는데 터무니없는가격이 스티커러 붙여져 잇더군여..엔드류속도계2가 68000원..흠~~자전거사면 50000원에 준다하네염..흠..그속도계그렇게 비싸지않은데 말이죠..자전거는 조금저렴하게살수잇을것같지만 악세사리는여기서 바가지??라생각함니다..한30분주인하고 얘기하고 다음에올게요.그냥가니까 주인을 비롯해 직원도 인사도 안해주네염.뭘사야지만 잘가라고 인사해줄것만같은 기분임니다...여기서 사야할지말아야할지 의문이군여..
:
그곳에서 드런 경험한 바 있읍니다.
6-7년 전의 오랜 이야기임니다 .꼭 가지고싶었던 바란스7005 모델이 그곳에 있다는 말을듯고 카드도 아닌 현찰300 만원을 들고 방문을 하였읍니다.
나이 드신 사장님인듯..첫대면.... 저를 위 아래로 쭈-욱 훌터보시며 하시는 말씀.. 어떻게...... 저의답. "자전거 구경좀 하러왔슴다?"...
사장님왈.......... "살때오세요".."윽"........아마두 저의 복장 때문였던가요?
그때 저의복장은 정말 간편한복장 반바지 반팔상의에 슬리퍼.
퇴근후 집에서식사후 정장차림으로 나가야 하나여???
그한마디에 바루 돌아 나오는데.날 데리고갔던 사람이 무안해하며 그사장님과 몇마디나누고 나에게오더니 저사람이왜 저러지....
하며 다시드러가이야기하쟌다...난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빽홈....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참----씁쓸한 기억였슴다..
얼마나 돈이많고 장사가 잘되는지 모르나 구경을하든 싸구려잔차 한대를사나 왕-을떠나 그냥 한사람을 면대하는데있어 그런식의태도는 도의가 아니라 생각함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
: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샵임니다..벼룩시장에서 자전거뒤지다가 강북최대할인매장.장안~~~ 이렇게 써잇어서 일단전화를햇죠..몇몇제품 가격을 물어봣는데..절대가격을 전화론 알려줄수 없다하는군여.그건직접와서 물어봐야한다구..그래서 한번샾을 방문햇슴니다..직원이 3명이나되고 모두 저한테 "어서오십시오."모두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여..한쪽에선 일반자전거 수리를하고..한쪽에선 중고자전거 팔려고하는건지..헌자전거를 왁스칠하고 부품갈더군여..여러고급자전거가 잇엇지만.제가 가격을 물어보면 사고싶어하는 하나만 정해서 가격을 물어보라하더군여..손님으로와서 가격도 제대로 못물어보다니..주인이 굉장히 논리적으로 말을 하더군여.주인은 이한자리에서 25년장사햇다하네염..그래서 한제품만 물어봣더니 가격은 제가알아본것보단 약간 싸더군여.그리고 그제품은 지금없으니.다른거사라고 있는재고를 좋다고 강조하더군여.그것도99년도거를~~흠..바보가된기분..악세사리도 봣는데 터무니없는가격이 스티커러 붙여져 잇더군여..엔드류속도계2가 68000원..흠~~자전거사면 50000원에 준다하네염..흠..그속도계그렇게 비싸지않은데 말이죠..자전거는 조금저렴하게살수잇을것같지만 악세사리는여기서 바가지??라생각함니다..한30분주인하고 얘기하고 다음에올게요.그냥가니까 주인을 비롯해 직원도 인사도 안해주네염.뭘사야지만 잘가라고 인사해줄것만같은 기분임니다...여기서 사야할지말아야할지 의문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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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드런 경험한 바 있읍니다.
6-7년 전의 오랜 이야기임니다 .꼭 가지고싶었던 바란스7005 모델이 그곳에 있다는 말을듯고 카드도 아닌 현찰300 만원을 들고 방문을 하였읍니다.
나이 드신 사장님인듯..첫대면.... 저를 위 아래로 쭈-욱 훌터보시며 하시는 말씀.. 어떻게...... 저의답. "자전거 구경좀 하러왔슴다?"...
사장님왈.......... "살때오세요".."윽"........아마두 저의 복장 때문였던가요?
그때 저의복장은 정말 간편한복장 반바지 반팔상의에 슬리퍼.
퇴근후 집에서식사후 정장차림으로 나가야 하나여???
그한마디에 바루 돌아 나오는데.날 데리고갔던 사람이 무안해하며 그사장님과 몇마디나누고 나에게오더니 저사람이왜 저러지....
하며 다시드러가이야기하쟌다...난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빽홈....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참----씁쓸한 기억였슴다..
얼마나 돈이많고 장사가 잘되는지 모르나 구경을하든 싸구려잔차 한대를사나 왕-을떠나 그냥 한사람을 면대하는데있어 그런식의태도는 도의가 아니라 생각함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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