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같이 mtb 타는 사람이라.. 어떻게든.. 담에 같이 한바리 하자고 했지만.. 그게 싫으시다면 할수 없군요.

안그래두 지금 젊은 사람들이 넘 많아서.. 정신이 없는데..

잘된 일일수도 있는듯...

그럼 이만.




안민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 당시 정확하게 그 아주머니한테 왜 쓰던거 달아주냐고 묻지 않은 제 책임이 큰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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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간 쓰던거 받은건 확실합니다. 믿지 못하겠으면 그가게 앞에 있는 녹색 탄통안을 한번 보세요..전부 기름때 가 잔득 낀 체인들이 있을겁니다. 그걸 파는거라고 한다면 할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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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환불받으러 그 먼곳 까지 다시가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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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불받았다 해도 다시 체인 사야 할텐데 그 집에서는 물건사기 싫군요 솔직한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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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가본 제가 잘 몰랐겠죠  그냥 오해 였다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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