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객관성..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객관성은 여러 사람의 주관이 모여 형성되는 것입니다..
: 샆에서 일하시는 분이라기 보다는 현 정부나 정당에 소속되어계신분 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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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비꼬아서 말하겠습니다... 싫으시더라도..읽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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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나 정당 들은 여론에 의해 시달리기를 싫어하죠..
: 정치가 들도 스스로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하고 하는데.. 이꼴인 겁니다..
: 현재 상황에서 (언제나 마찬 가지 입니다만)
: 국민들이 자꾸 정부를 불신 하기 때문에.. 이지경이 된거라고 항상변명 합니다.
: 그리고는 언론과 여론에 대한 통제를 시도 합니다..
: 하지만 .. 정치 하는 사람으로서 정치가로서.. 국민의 질타를 외면하고 무시 한다면..
: 결과는 뻔합니다... 하지만 정치가들은 외면하고 도망가고 싶어합니다.
: ..그러나 그와중에서도.. 가끔은 정면으로 그런질책을 받아 넘기는 이가 있기에 ..
: 국민으로서 한가닥 희망을 가지는거라 감히 말합니다..
: 도망가는 사림이 되지 말기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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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홋... 제가 들수있는최악의 예를 들었다고 ..생각합니다..반성하시기 바랍니다.

김영훈님이 오히혀 여론의 질타를 회피하는 정당에 속한다고 봄니다.
밑에 올리신 글에 의하면 두 샾을 비교 분석한다고 했는데, 샾주인의
심리만을 분석하는데 그치고 마지막에 본인은 샾운영 계획을 포기
한다는 글은 샾 주인의 힘든 점 때문에 회피하는 것이 아닌지요.

윗글의 기사님의 글은 다름니다.
기사님은 단지 기술적 잔차관리.찬차 정보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역활을 할 따름입니다. 다만, 샾 주인의 운영방침을 따르게 되지만
이 또한 샾 주인이 감당해야 될 부분입니다.
샾의  모든 여론.비난 .소비자의 불만들은 샾의 운영자가 거의
감당해야 되니까  샾주인과 기사는 비교가 안되지요.

제가 보기에 기사님은 단지, 샾에 대한 평가를, 비난보다는 격려와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애티켓을 가지고 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렸으리라 봄니다.

끝으로 저의 글 때문에 김영훈님께서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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