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과 업주간에 미묘한 언쟁이군요.둘다 입장차이가 있는거겠죠.
업주로서 손님으로서 서로 밀고 당기는 그 무언가가 맞지않아 트러불이 발생되고. 게시판에 올라오고. 욕하고.
장사를 하다보면 너무한단 생각이 드는 손님도 있고 젊잖고 더 DC해주고싶고 서비스도 해주고싶은 손님이 있죠.
앞에 타이어값가지고 이야기하신분은 참 이상하신분이군요.
나바보요.라고선전하는거 밖에 안되는군요.왜 가격을 알면서 그냥 사가지고 오고나서는 가격이 비싸다고 여기게시판에 올리는지.일부러 엿먹여 보려는 의도가 깊이 깔려잇네요. 욕설하시는분도 그래요.. 인터넷의 장점이 그것이죠.. 보이지 않으니 이놈저놈 쌍욕할수잇다는거.
왜 게임상 같은데서 보면 어린애들이 어른한테 막 욕하고 그러잖아요.
손님이 어느정도 하느냐에 따라 가게 주인이나 점원도 손님에게 대하게 되는거 같더군요. 장사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대성이죠. 가게주인이나 점원에게 뭔가 하나라도 얻는 손님의 태도란 뭔가 달라도 다르죠.행동에서 주인이나 점원에게 잘해주게끔 하는게 보여요.그사람이 비싼걸 사든 싼걸 사든 상관없이 점원이나 주인은 기분이 좋아서 자꾸 퍼주고싶은거죠. 여긴 자전거 사이트지만 어떤분 이야길 들어보니 참.....
노래방한다는분이야기 왈 실컷 놀아놓고는 양주팔앗다는 약점잡고 돈안내려는 사람도 있고.. 여러부류라더군요. 그게 남자입니까..양아치도 아니고 .건달도 아닌것이.
어느품목이든마찬가지겟지만. 인터넷에 오픈되어있는가격과 사양 . 모델명. 이젠 어느 누구도 속거나 속이거나 할수없는 세상이 된거죠.
다만 누가 얼마나더 DC 받아 살수있느냐가 관건인거지.바가지 쓰는경우는 이제 없다는거죠. 유통마진 주는데서 많이 깍아주면 소비자야 좋겟지만. 장사하는사람입장에서 보면. 결코 좋은일만은 아닐겁니다.
많이남겨서 많은 이윤을 취하고자 하는건 누가 어떤장사를 하든 마찬가지 일테죠. 기본적으로 DC해주는것에 더DC 원하는손님도 잇을테고. 두말없이 그냥 사시는손님도 잇을테고. 마진을 챙겨야 세금내고 먹고살터인데.너무 무리하게 말씀하시는손님보면 저분은 무엇하시는분일까. 얼마나 벌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많죠. 돈이 없어서 그런걸까..아니면 원래 저런걸까.라는 생각...... 나는 어디가서 그러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게 만들죠.
손님과 주인은 서로에게 무언가 득을 줄수있는 관계이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손님은 주인에게 적정한 유통마진을 주고 물건을 구입하고. 한번한 약속은 평생 지킬수 있는 서비스정신 뭐 그런게 잇어야 하지않을까 생각하네요.서로 조금씩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샵주인의 입장에서.
내가 쉽게 돈을 버는사람일경우엔 상대방도 돈을 쉽게 벌거란 생각을 하지만. 내가 어렵게 번사람은 남도 어렵게 번다는생각하에 상대방을 배려할줄 알게되는경향이 있더라구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좋겟읍니다..
손님은 왕이다.
업주로서 손님으로서 서로 밀고 당기는 그 무언가가 맞지않아 트러불이 발생되고. 게시판에 올라오고. 욕하고.
장사를 하다보면 너무한단 생각이 드는 손님도 있고 젊잖고 더 DC해주고싶고 서비스도 해주고싶은 손님이 있죠.
앞에 타이어값가지고 이야기하신분은 참 이상하신분이군요.
나바보요.라고선전하는거 밖에 안되는군요.왜 가격을 알면서 그냥 사가지고 오고나서는 가격이 비싸다고 여기게시판에 올리는지.일부러 엿먹여 보려는 의도가 깊이 깔려잇네요. 욕설하시는분도 그래요.. 인터넷의 장점이 그것이죠.. 보이지 않으니 이놈저놈 쌍욕할수잇다는거.
왜 게임상 같은데서 보면 어린애들이 어른한테 막 욕하고 그러잖아요.
손님이 어느정도 하느냐에 따라 가게 주인이나 점원도 손님에게 대하게 되는거 같더군요. 장사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대성이죠. 가게주인이나 점원에게 뭔가 하나라도 얻는 손님의 태도란 뭔가 달라도 다르죠.행동에서 주인이나 점원에게 잘해주게끔 하는게 보여요.그사람이 비싼걸 사든 싼걸 사든 상관없이 점원이나 주인은 기분이 좋아서 자꾸 퍼주고싶은거죠. 여긴 자전거 사이트지만 어떤분 이야길 들어보니 참.....
노래방한다는분이야기 왈 실컷 놀아놓고는 양주팔앗다는 약점잡고 돈안내려는 사람도 있고.. 여러부류라더군요. 그게 남자입니까..양아치도 아니고 .건달도 아닌것이.
어느품목이든마찬가지겟지만. 인터넷에 오픈되어있는가격과 사양 . 모델명. 이젠 어느 누구도 속거나 속이거나 할수없는 세상이 된거죠.
다만 누가 얼마나더 DC 받아 살수있느냐가 관건인거지.바가지 쓰는경우는 이제 없다는거죠. 유통마진 주는데서 많이 깍아주면 소비자야 좋겟지만. 장사하는사람입장에서 보면. 결코 좋은일만은 아닐겁니다.
많이남겨서 많은 이윤을 취하고자 하는건 누가 어떤장사를 하든 마찬가지 일테죠. 기본적으로 DC해주는것에 더DC 원하는손님도 잇을테고. 두말없이 그냥 사시는손님도 잇을테고. 마진을 챙겨야 세금내고 먹고살터인데.너무 무리하게 말씀하시는손님보면 저분은 무엇하시는분일까. 얼마나 벌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많죠. 돈이 없어서 그런걸까..아니면 원래 저런걸까.라는 생각...... 나는 어디가서 그러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게 만들죠.
손님과 주인은 서로에게 무언가 득을 줄수있는 관계이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손님은 주인에게 적정한 유통마진을 주고 물건을 구입하고. 한번한 약속은 평생 지킬수 있는 서비스정신 뭐 그런게 잇어야 하지않을까 생각하네요.서로 조금씩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샵주인의 입장에서.
내가 쉽게 돈을 버는사람일경우엔 상대방도 돈을 쉽게 벌거란 생각을 하지만. 내가 어렵게 번사람은 남도 어렵게 번다는생각하에 상대방을 배려할줄 알게되는경향이 있더라구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좋겟읍니다..
손님은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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