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완벽한 제품을 구입을 원할뿐입니다.
왕대접해달라, 밥사달라, 커피사 달라고 한 적없습니다.
결함이 없는 완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고 싶을 뿐입니다.
문제된 샵들은 반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왈바가 무슨 단체입니까?
잔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인테넷 공간일뿐이죠!
그리고 남들은 다 장사 잘하고 있는데, 왈바때문에 장사를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정도면 장사하지 말아야 겠죠.
정신님의 지적처럼,
정상적인 샵은, 혹여 비난 글이 올라와도, 바로 샵을 옹호하는 글이 줄줄이 올라옵니다.
반면에 비정상적인 샵은, 오히려 좋은 글이 올라오면, 글 올린 사람 멋쩍을 정도로 각종 사례를 들어 비판하는 글이 줄줄이 올라 옵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못하고, 소비자 탓, 왈바탓을 한다는 것은 자기 기만입니다. 그런 샵주는 욕먹고 지탄 받아 마땅할 겁니다.
중립을 지킵시다님!
님의 말처럼, 소비가 억울하면 소비자 보호기관에 고발하라고 한 것 처럼, 샵주가 그렇게 억울하면, 왈바나, 게시자를 관계당국에 고발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사실 그것이 쉽게 됩니까?
무언가 착각을 해도 엄청 착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어쨌든
정신님께서 소비자인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 주셨습니다.
정신님의 글은 바른 이성과,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옳은 말씀입니다.
따라서 저는 정신님의 글에 100% 공감과 동의 및 지지를 보냅니다.
정신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장사하시는 분은 한분이라도 그분이 상대하시는 분은 여러사람이 있겠죠? 물론 100번 잘하고 1번 잘못한것을 가지고 누가 억울하다며 사연을 올리면 그 100번 잘한게 왜 잘했는지 고민도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 이곳은 나름대로 중립입니다. 만약 당신(위의 글 쓰신분을 칭하는것이 아닙니다. 샵주에 대한 일반적 지칭입니다)이 정말로 100번 잘하고 1번 잘못했다면, 100번의 좋은 서비스를 받으신 분들이 당신을 도와줍니다.
: 명예훼손이라.. 그 단어 조심스럽게 쓰십시요. 물론 거래를 하는 도중에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어투의 잘못전달이나 태도등에 의해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 부차적인 문제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것들은 위에 말씀 드린바와 같이 당신의 고객들도 이곳을 이용하는 만큼 옹호해줄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 당신 혼자서만 당한다고 생각하지말고.. 당신의 고객이 과연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요.
:
: 소비자 보호원이냐고요? 맞습니다. 여기는 산악저전거계의 소비자 보호원입니다. 여러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이 녹아있는 소비자 보호센터입니다. 이곳이 있어서.. 그리고 인터넷이 있어서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에서의 이미지가 당신의 장사를 망치던지 아니면 흥하게 하던지 어떤 식으로든 원인이 된다면, 좋게 이용하십시요. 100번의 한번 실수하는게 아니라 1000번든 만번이든 항상 완벽하게 잘할 수 있는 결의를 다지십시요. 그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는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반복되는 실수.. 용납하지 않습니다.
:
: 님의 글을 읽어보면.. 님의 의식을 읽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왕'이라는 생각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왕이니 그만큼 대접해라 라는 억지는 아닙니다. 소비자의 실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이 올리는 글에 리플 달리는거 못봤습니다. 판매업은.. 그리고 샵을 가지고 있고 그곳에서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판매하는 과정도 서비스입니다. 일단 손님이 샵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서비스의 시작입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되려면 서비스라는것이 몸에 베어야만 되겠죠?
: 저도 샵을 다닙니다. 인터넷에서 최저의 가격을 알고있지만, 그 샵에서 얼마 더주고 사는것은 제 나름대로 샵에서 받는 서비스에 대한 보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샵이기에 샵을 이해합니다. 그분과의 커피한잔이 그렇게 즐겁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다르군요. 당신이 샵주이건 아니면 일반 회원이건 당신의 의식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
: 저또한 말도 안돼는 비방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없는 사실을 유포한다면.. 위의 경고문처럼 사이버 명예훼손에 관한 처벌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지요. 지킬것을 지킨다면.. 이곳에서 항상 쪼이는 샵도 그만큼 목소리를 낼 수도 있겠죠.
:
: 인터넷의 폐단을 말씀하신다면, 전 오히려 인터넷의 장점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님의 글은 아무리 읽어봐도 샵에 연관된 사람으로서의 폐단만을 강조하신듯 싶습니다. 님의 글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제 생각을 많은 고민않고 반박글로서 올립니다. 이후에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이곳을 더럽히지 말고 제 메일로 보내주세요.
: 메일 주소 남겼습니다.
:
:
: 중립상태지킵시다.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여기가 소비자보호센타인가..아니면 명예훼손의 장인가요.
: : 장사하면 다 죄인인가요.뭐가 그리 탈도 많고 한도 많은지요.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환불이라든지.교환이라든지.하면 될것이고. 불친절하거나 a/s문제가 있다면 소비자 고발센터라든지 신고해서 시정명령 받으면 될것인데..와일드 바이크가 대단한 단체인가보죠. 자전거 좋아서 모인사람들의 쉼터 아닌가요..한곳을 죽이고 살리려는 단체인가요.서로 경쟁적인 입장의 샾에서 올리는 음해성 글일수도 있을거고. 아니면 그샾을 홍보하려는 샾하고 친한사람이 올리는 글일수도 잇을테고. 여과 없이 이런다는게 좀 우습군요..인터넷이란데서 익명으로 욕도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하는것이 일상화 되어버린지 오래지만.그래도 산이 좋고 자전거가 좋아서 모인단체로서의 역활이 이정도 인지
: : 자전거 타고 싶은마음이 삭 가시는군요.
: : 자전거 하고는 상관없지만 백화점에서 벌어진 일이랍니다.
: : 일년전 여름에 이불코너에서 이불을 사서는 일년 덮고 지도를 잔뜩 그린상태의 이불을 교환해달라는 손님이 있었다는군요.말도 안되는 이야기 아닌가요.
: : 소비자는 왕이라 그런가. 어떻게 상식 이하의 그런일을...양심도 없는사람이라 생각되지 않나요.
: : 중립적인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면 어떨가요.내가 장사꾼이라면. 샾주인입장에선 내가 손님이라면.. 인터넷으로 인해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자기 자신만 아는 그런형태의 사회구조가 되어가고있는것 같아 씁쓸하군요.
: : 여기 글올리신분들이야기 대로 되려면 어떻게 되야 되는지 아시나요. 공무원도 기초 생계비만 받고 일해야 하고.장사꾼은 마진도 없이 물건 팔아야 하고.세금이나 기타 경비는 써야하고 손님한테 무조건 잘해야 하고.그럴바엔 뭐하러 몇천씩 투자해서 장사하나요..그냥 방콕하는편이 낫죠.그돈 은행에 너놓고 직장생활이나 하지요.
: : 자전거는 인터넷에서 구입하거나 다른샾에서 구입하고 수리나 모든서비스는 가까운 데서 받으려하는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장사하는사람입장에서본다면 어떨것 같은가요..돈주면되지.돈받을일이 있고 돈받기 낮간지러운일도 있을텐데.그것이 같은 인간으로서 생각해본다면 기분이 썩 그리 좋을일만도 아닐거 같군요.
: : 인터넷이 쌀수밖에 없는이유는 말씀안드려도 아는사실이니 말할필요없는거고. 그럼 인터넷에서 서비스 받죠...왜 와이프도 인터넷에서 채팅해서 싸게 얻어야 겠네요.
: : 물건 살것도 아니면서 인터넷은 어떻고 마트는 어떻고 가격만 흐리고 다니는 손님은 또 어떤가요.
: : 서로 조금씩만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 본다면 보다 나은 세상이 될텐데.
: : 다소 가격이 비싸면 그 이상으로 서비스받는건 그럼 어찌 생각하는지요. 식사때 되서 식사대접하고 차한잔이라도 대접하고 하는것에 대해 꼭 계산된건 아니겠지만.그만큼 마진 챙긴만큼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건 모르시나요. 인터넷에 가격이 오픈되어있는만큼 바가지 씌운다거나 그런일은 없는걸로 아는데. 일반자전거야 한번 사면 땡일수도 있겠지만.산악자전거는 한번 보고 마는 그런 문제는 아닐진데.그런샾이 있다면 당연히 인터넷에 공격대상이 되어 마땅하겟지만.
: : 너무들 여긴 어떠네 저긴 어떠네 비방이나 명예훼손등의 글은 자제했으면 하는 생각에 주절 주절 늘어 놓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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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접해달라, 밥사달라, 커피사 달라고 한 적없습니다.
결함이 없는 완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고 싶을 뿐입니다.
문제된 샵들은 반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왈바가 무슨 단체입니까?
잔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인테넷 공간일뿐이죠!
그리고 남들은 다 장사 잘하고 있는데, 왈바때문에 장사를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정도면 장사하지 말아야 겠죠.
정신님의 지적처럼,
정상적인 샵은, 혹여 비난 글이 올라와도, 바로 샵을 옹호하는 글이 줄줄이 올라옵니다.
반면에 비정상적인 샵은, 오히려 좋은 글이 올라오면, 글 올린 사람 멋쩍을 정도로 각종 사례를 들어 비판하는 글이 줄줄이 올라 옵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못하고, 소비자 탓, 왈바탓을 한다는 것은 자기 기만입니다. 그런 샵주는 욕먹고 지탄 받아 마땅할 겁니다.
중립을 지킵시다님!
님의 말처럼, 소비가 억울하면 소비자 보호기관에 고발하라고 한 것 처럼, 샵주가 그렇게 억울하면, 왈바나, 게시자를 관계당국에 고발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사실 그것이 쉽게 됩니까?
무언가 착각을 해도 엄청 착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어쨌든
정신님께서 소비자인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 주셨습니다.
정신님의 글은 바른 이성과,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옳은 말씀입니다.
따라서 저는 정신님의 글에 100% 공감과 동의 및 지지를 보냅니다.
정신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장사하시는 분은 한분이라도 그분이 상대하시는 분은 여러사람이 있겠죠? 물론 100번 잘하고 1번 잘못한것을 가지고 누가 억울하다며 사연을 올리면 그 100번 잘한게 왜 잘했는지 고민도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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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나름대로 중립입니다. 만약 당신(위의 글 쓰신분을 칭하는것이 아닙니다. 샵주에 대한 일반적 지칭입니다)이 정말로 100번 잘하고 1번 잘못했다면, 100번의 좋은 서비스를 받으신 분들이 당신을 도와줍니다.
: 명예훼손이라.. 그 단어 조심스럽게 쓰십시요. 물론 거래를 하는 도중에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어투의 잘못전달이나 태도등에 의해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 부차적인 문제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것들은 위에 말씀 드린바와 같이 당신의 고객들도 이곳을 이용하는 만큼 옹호해줄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 당신 혼자서만 당한다고 생각하지말고.. 당신의 고객이 과연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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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보호원이냐고요? 맞습니다. 여기는 산악저전거계의 소비자 보호원입니다. 여러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이 녹아있는 소비자 보호센터입니다. 이곳이 있어서.. 그리고 인터넷이 있어서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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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에서의 이미지가 당신의 장사를 망치던지 아니면 흥하게 하던지 어떤 식으로든 원인이 된다면, 좋게 이용하십시요. 100번의 한번 실수하는게 아니라 1000번든 만번이든 항상 완벽하게 잘할 수 있는 결의를 다지십시요. 그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는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반복되는 실수.. 용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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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글을 읽어보면.. 님의 의식을 읽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왕'이라는 생각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왕이니 그만큼 대접해라 라는 억지는 아닙니다. 소비자의 실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이 올리는 글에 리플 달리는거 못봤습니다. 판매업은.. 그리고 샵을 가지고 있고 그곳에서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판매하는 과정도 서비스입니다. 일단 손님이 샵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서비스의 시작입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되려면 서비스라는것이 몸에 베어야만 되겠죠?
: 저도 샵을 다닙니다. 인터넷에서 최저의 가격을 알고있지만, 그 샵에서 얼마 더주고 사는것은 제 나름대로 샵에서 받는 서비스에 대한 보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샵이기에 샵을 이해합니다. 그분과의 커피한잔이 그렇게 즐겁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다르군요. 당신이 샵주이건 아니면 일반 회원이건 당신의 의식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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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또한 말도 안돼는 비방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없는 사실을 유포한다면.. 위의 경고문처럼 사이버 명예훼손에 관한 처벌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지요. 지킬것을 지킨다면.. 이곳에서 항상 쪼이는 샵도 그만큼 목소리를 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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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의 폐단을 말씀하신다면, 전 오히려 인터넷의 장점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님의 글은 아무리 읽어봐도 샵에 연관된 사람으로서의 폐단만을 강조하신듯 싶습니다. 님의 글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제 생각을 많은 고민않고 반박글로서 올립니다. 이후에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이곳을 더럽히지 말고 제 메일로 보내주세요.
: 메일 주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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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립상태지킵시다.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여기가 소비자보호센타인가..아니면 명예훼손의 장인가요.
: : 장사하면 다 죄인인가요.뭐가 그리 탈도 많고 한도 많은지요.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환불이라든지.교환이라든지.하면 될것이고. 불친절하거나 a/s문제가 있다면 소비자 고발센터라든지 신고해서 시정명령 받으면 될것인데..와일드 바이크가 대단한 단체인가보죠. 자전거 좋아서 모인사람들의 쉼터 아닌가요..한곳을 죽이고 살리려는 단체인가요.서로 경쟁적인 입장의 샾에서 올리는 음해성 글일수도 있을거고. 아니면 그샾을 홍보하려는 샾하고 친한사람이 올리는 글일수도 잇을테고. 여과 없이 이런다는게 좀 우습군요..인터넷이란데서 익명으로 욕도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하는것이 일상화 되어버린지 오래지만.그래도 산이 좋고 자전거가 좋아서 모인단체로서의 역활이 이정도 인지
: : 자전거 타고 싶은마음이 삭 가시는군요.
: : 자전거 하고는 상관없지만 백화점에서 벌어진 일이랍니다.
: : 일년전 여름에 이불코너에서 이불을 사서는 일년 덮고 지도를 잔뜩 그린상태의 이불을 교환해달라는 손님이 있었다는군요.말도 안되는 이야기 아닌가요.
: : 소비자는 왕이라 그런가. 어떻게 상식 이하의 그런일을...양심도 없는사람이라 생각되지 않나요.
: : 중립적인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면 어떨가요.내가 장사꾼이라면. 샾주인입장에선 내가 손님이라면.. 인터넷으로 인해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자기 자신만 아는 그런형태의 사회구조가 되어가고있는것 같아 씁쓸하군요.
: : 여기 글올리신분들이야기 대로 되려면 어떻게 되야 되는지 아시나요. 공무원도 기초 생계비만 받고 일해야 하고.장사꾼은 마진도 없이 물건 팔아야 하고.세금이나 기타 경비는 써야하고 손님한테 무조건 잘해야 하고.그럴바엔 뭐하러 몇천씩 투자해서 장사하나요..그냥 방콕하는편이 낫죠.그돈 은행에 너놓고 직장생활이나 하지요.
: : 자전거는 인터넷에서 구입하거나 다른샾에서 구입하고 수리나 모든서비스는 가까운 데서 받으려하는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장사하는사람입장에서본다면 어떨것 같은가요..돈주면되지.돈받을일이 있고 돈받기 낮간지러운일도 있을텐데.그것이 같은 인간으로서 생각해본다면 기분이 썩 그리 좋을일만도 아닐거 같군요.
: : 인터넷이 쌀수밖에 없는이유는 말씀안드려도 아는사실이니 말할필요없는거고. 그럼 인터넷에서 서비스 받죠...왜 와이프도 인터넷에서 채팅해서 싸게 얻어야 겠네요.
: : 물건 살것도 아니면서 인터넷은 어떻고 마트는 어떻고 가격만 흐리고 다니는 손님은 또 어떤가요.
: : 서로 조금씩만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 본다면 보다 나은 세상이 될텐데.
: : 다소 가격이 비싸면 그 이상으로 서비스받는건 그럼 어찌 생각하는지요. 식사때 되서 식사대접하고 차한잔이라도 대접하고 하는것에 대해 꼭 계산된건 아니겠지만.그만큼 마진 챙긴만큼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건 모르시나요. 인터넷에 가격이 오픈되어있는만큼 바가지 씌운다거나 그런일은 없는걸로 아는데. 일반자전거야 한번 사면 땡일수도 있겠지만.산악자전거는 한번 보고 마는 그런 문제는 아닐진데.그런샾이 있다면 당연히 인터넷에 공격대상이 되어 마땅하겟지만.
: : 너무들 여긴 어떠네 저긴 어떠네 비방이나 명예훼손등의 글은 자제했으면 하는 생각에 주절 주절 늘어 놓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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