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특정샵에서 큰 피해를 보았다면, 예를 들어서 바가지를 썼다거나, 또는 A/S를 잘해주지 않는다거나, 이상있는 제품을 팔았다거나 등등 피해를 보았을 경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겁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런 경우 아마도 해당 샵에 가서 항의를 하실 겁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해당 샵을 이런 샵리뷰 계시판을 통해서 여러사람들에게 알려야겠죠.
하지만 여기 샵리뷰란의 여러글들을 잘 분석하면 위의 경우보다 오히려 다른 이유로 딴지를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해당 샵 주인이나 종업원이 불친절하다, 둘째 다른 고가의 장비 및 악세사리를 사도록 유도한다.(사치를 유도하고, 저가 장비를 보유한 사람을 무시한다.) 다른곳 보다 가격이 몇천원 정도 비싸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샵 주인, 종업원의 불친절을 여러사람들에게 알릴필요가 있겠지만, 우선 여기 계시판에 글을 올리기 전에 직접 그자리에서 샵주인에게 항의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샵주인이 뜻하지 않는 다른 뜻으로 오인했을 수도 있을거고, 아니면 그자리에서 사과를 받고 원만히 해결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장사를 하던 다른 물건을 같이 사도록 유도하는건 장사의 기본입니다.
그런건 욕을 할 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구매자가 자기에게 꼭 필요한게 뭔지 알고, 꼭 필요한것만 구매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마지막으로 비싼잔차를 구매한 사람과, 싼 잔차를 구매한 사람을 차별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이것도 샵주 입장에서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싼 잔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마치 허영심에 가득찬 사람으로 바라보는 듯한 인상을 많이 받는데, 이것도 약간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난 여기서 비싼 잔차를 구매했는데 다른 사람보다 소홀한 대접을 받는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기분나쁠 수 있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잔차에 많은 투자를 할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친절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샵주가 잔차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암튼 대부분의 계시판의 글 내용대로라면 그 당시에 대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뒷다마 까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아마 제 잔차 프레임(스폐셜 FSR XC 2000년 모델)을 비싸게 샀는데 왜 샵을 공개하지 않냐는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는데, 전 그곳 동호인들과의 관계도 있고, 무엇보다 그곳 샵의 잔차 셋팅 능력과 A/S 능력등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판단이고 해서 계시판에 해당 샵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신분들께는 몇분께 알려드린적이 있습니다. 이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런 경우 아마도 해당 샵에 가서 항의를 하실 겁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해당 샵을 이런 샵리뷰 계시판을 통해서 여러사람들에게 알려야겠죠.
하지만 여기 샵리뷰란의 여러글들을 잘 분석하면 위의 경우보다 오히려 다른 이유로 딴지를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해당 샵 주인이나 종업원이 불친절하다, 둘째 다른 고가의 장비 및 악세사리를 사도록 유도한다.(사치를 유도하고, 저가 장비를 보유한 사람을 무시한다.) 다른곳 보다 가격이 몇천원 정도 비싸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샵 주인, 종업원의 불친절을 여러사람들에게 알릴필요가 있겠지만, 우선 여기 계시판에 글을 올리기 전에 직접 그자리에서 샵주인에게 항의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샵주인이 뜻하지 않는 다른 뜻으로 오인했을 수도 있을거고, 아니면 그자리에서 사과를 받고 원만히 해결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장사를 하던 다른 물건을 같이 사도록 유도하는건 장사의 기본입니다.
그런건 욕을 할 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구매자가 자기에게 꼭 필요한게 뭔지 알고, 꼭 필요한것만 구매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마지막으로 비싼잔차를 구매한 사람과, 싼 잔차를 구매한 사람을 차별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이것도 샵주 입장에서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싼 잔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마치 허영심에 가득찬 사람으로 바라보는 듯한 인상을 많이 받는데, 이것도 약간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난 여기서 비싼 잔차를 구매했는데 다른 사람보다 소홀한 대접을 받는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기분나쁠 수 있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잔차에 많은 투자를 할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친절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샵주가 잔차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암튼 대부분의 계시판의 글 내용대로라면 그 당시에 대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뒷다마 까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아마 제 잔차 프레임(스폐셜 FSR XC 2000년 모델)을 비싸게 샀는데 왜 샵을 공개하지 않냐는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는데, 전 그곳 동호인들과의 관계도 있고, 무엇보다 그곳 샵의 잔차 셋팅 능력과 A/S 능력등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판단이고 해서 계시판에 해당 샵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신분들께는 몇분께 알려드린적이 있습니다. 이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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