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는 mtb 를 좋아하는사람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예기하고, 각종 정보등을 교환하는 장소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샵들에 관한 정보를
주고 받는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요? 불만사항을 수렴하면 소비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어필을 할 수 있는데. 시장조사 라는것이 있습니다.
샵주의 입장에서는 왈바를 시장조사의 목적으로 접속해도 큰 도움이 될거 같은데 아닌가요? 뭐가 그렇게 잘못됬나요?  그럼 소비자는 샵주 물건이나 팔아주고 아무소리안하고 그냥 자전거만 탑니까? 제품에 이상이있으면 항의도 하고 가격이 너무 차이가나면 또 항의도 하고 이게 정상아닌가요? 불만이 있으면 소비자 고발센터에다가 신고 하는것은 괞찮고
왈바 에다가 글쓰는건 안되나요? 좀 앞뒤가 않맞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자전거정비 경우에도 작년초만 하더라도, 자기샵에서 판 물건은 평생 a/s 해드린다고 홈피에 써져 있던데... 지금은 눈을 씻고 찿아봐도
없더군요. 그다음에 나오는 말들이 공임비용..  글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글도 없더군요. 샵주의 필요에 의해서 썻다가 지웠다가하는 그런 사탕발림같은 글들을 보면 소비자기만 이라고 생각됩니다.
완성차의경우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부분(b.b같은부분) 을 저가로 바꾸어가격은 동일하게 판매하고,그 부품은 별도로 판매하는 그런 경우도 있었고, mtb를 첨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판매한 자전거에 중고 부속이 끼어져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샵주의 생각은 "모르면 넘어간다" 이것인거 같더군요. 왈바에 샵들 평가글이 올라오는것이 탈도많고 한도 많으시나요? 님이 소비자이신지 샵주이신지 아니면 친분관계가 있으신분인지는 모르지만 님이야 말로 중립을 지키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