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전거를 사고 세번 교환했습니다.
자전거가 나뻐서요.. 아니요.
자전거 구입하고 나면 딴소리 입니다. 이건 업그레이드 해야 소리가 안난다.이자전거는 원래 그런다. 아마 한번쯤은 다 겪어 보셨을거 같은데요
.자전거 일이만원 차이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구입 하고나서에 써비스 문제죠. 정말 중요 하겠죠. 밑에 글에서 백화점 이야기를 하셨는데 반대로 정말 문제가 있는건데 주인이 괞찮다 원래 그런다로 일관 했을때 저의 소비자 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소비자 보호원 과연 자전거에 대하여 무엇을 알까요.. 너무 광범위한 문제 아닙니까.
저는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먼저 말씀 드리고 싶군요,,,
장사하는입장..구매 하는입장 ..가운데 어떤 것이 먼저 일까...
장사꾼은 팔면 돈이 생기겠죠. 구매자는 자전거 구입후 본전 생각이 나겠죠. 근데 그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자전거불량이면 당연히 구매자가 불만이 많아지겠죠.
앞으로 소비자를 만족 시키지 못하는 장사는 성공하지 못할꺼라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옛날에는 자전거포가 있어 정말 좋았는데. 이제는 판매하지 않으면 나몰라 이더군요.집근체 아이들 자전거 파는데 가보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말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샾주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