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 게시판을 보면서 가슴이 답답하기만했는데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시원하기도 하고 후련합니다.
그렇습니다.
몇천원 더 받으거 같다며 샵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던 무식한 소비자가 있어서 정상적인 샵운영에 타격을 가했던 일을 상기한다면
이러한 발상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도 이러한 제도가 정착되도록 소비자와 상인간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어지는 때가 아닐까합니다.
저 아래분...
정말 명언입니다...^^
흐믓...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시원하기도 하고 후련합니다.
그렇습니다.
몇천원 더 받으거 같다며 샵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던 무식한 소비자가 있어서 정상적인 샵운영에 타격을 가했던 일을 상기한다면
이러한 발상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도 이러한 제도가 정착되도록 소비자와 상인간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어지는 때가 아닐까합니다.
저 아래분...
정말 명언입니다...^^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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