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는 1992년부터 자전거를 탔읍니다.
1995년인가에 인터넷을 통해서 미국의 메일오더 상품 카타로그를 보니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강 그쪽 소매가의 한 3배정도의 가격에
국내에서 샾에서 팔리는것으로 기억을 했읍니다.
처음에는 새것을 샀다가 그 후로는 중고를 사서 타고 다닙니다.
여러분들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사실 중고로 사고나서는 처음에 새거산 샾에 가기가 조금 미안...
그리고 가까운 동네 샾에 가면 약간 찬밥 신세...
하지만 님들의 글을 읽고 저거 정비를 전문으로 하는 샾으로 가기를 했읍니다.
여러분들 건강하시구요...
1995년인가에 인터넷을 통해서 미국의 메일오더 상품 카타로그를 보니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강 그쪽 소매가의 한 3배정도의 가격에
국내에서 샾에서 팔리는것으로 기억을 했읍니다.
처음에는 새것을 샀다가 그 후로는 중고를 사서 타고 다닙니다.
여러분들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사실 중고로 사고나서는 처음에 새거산 샾에 가기가 조금 미안...
그리고 가까운 동네 샾에 가면 약간 찬밥 신세...
하지만 님들의 글을 읽고 저거 정비를 전문으로 하는 샾으로 가기를 했읍니다.
여러분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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