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타는 막자전거의 체인을 교체 했습니다.
그런데 타다 보니 가장큰 체인휠과 스프라켓을 맞추니 체인이 너무 팽팽해져서 움직이지 않더군요
체인이 너무 짧은 것이었습니다.
할수 없이 동네 자전거 샵을 찾아가서 체인을 교체 했습니다.
그런데 체인을 바꾸고 나니 체인이 무지 튀는것이었습니다.
자전거가 낡아서 스프라켓도 갈아야 되나 생각했는데
다른 자전거 샵에 가서 교체할려고 물어 보니 원래 제가 타던 자전거는 8단 스프라켓인데 체인이 7단용 체인이 걸려 있다면서 누가 셋팅 했는데 이렇게 엉망으로 했냐고 화를 내더군요.
처음샵은 체인을 짧게 걸어 주고 , 두번째 샵은 8단스프라켓에 7단체인을 걸어 줬습니다. 3번째 샵을 찾아가서 완전한 정비를 받은 셈이죠
전부 MTB전문 샵이 아닌곳에서 교체한 탓도 있겠지만 초보인 제가 정확한 상태를 알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타다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찾아 갔습니다. 이 일을계기로 일반적인 자전거 샵의 정비 수준을 알만 하다고 느꼈습니다. 덕택에 좋은 공부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타다 보니 가장큰 체인휠과 스프라켓을 맞추니 체인이 너무 팽팽해져서 움직이지 않더군요
체인이 너무 짧은 것이었습니다.
할수 없이 동네 자전거 샵을 찾아가서 체인을 교체 했습니다.
그런데 체인을 바꾸고 나니 체인이 무지 튀는것이었습니다.
자전거가 낡아서 스프라켓도 갈아야 되나 생각했는데
다른 자전거 샵에 가서 교체할려고 물어 보니 원래 제가 타던 자전거는 8단 스프라켓인데 체인이 7단용 체인이 걸려 있다면서 누가 셋팅 했는데 이렇게 엉망으로 했냐고 화를 내더군요.
처음샵은 체인을 짧게 걸어 주고 , 두번째 샵은 8단스프라켓에 7단체인을 걸어 줬습니다. 3번째 샵을 찾아가서 완전한 정비를 받은 셈이죠
전부 MTB전문 샵이 아닌곳에서 교체한 탓도 있겠지만 초보인 제가 정확한 상태를 알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타다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찾아 갔습니다. 이 일을계기로 일반적인 자전거 샵의 정비 수준을 알만 하다고 느꼈습니다. 덕택에 좋은 공부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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