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 매일바이크 사장님의 얘기를 들으니 문득 예전에 들었던 포드자동차 회사의 창시자인 포드의 일화가 생각나는군여~ 고속도로에서 자가용을 고치던 사람이 있었는데..나름대로 자동차에 대해선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었죠~아무리 보구또보아도 진땀을 흘리고 있을때..그때 마침 그 옆을 지나가던 차 한대가 갓길로 멈추어섰습니다. 그리고는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오시더니.."젊은이~어디가 고장났나?" 그러자 젊은이는 "아..글쎄여~1시간째 보구있는데 잘 안고쳐지네여~" 그러자 그 할아버니가 "그럼 내가 한번 봐두 될까?"하니..젊은이는 속으로 '나두 못 고쳤는데 늙은이가 고칠수나 있을까' 생각했죠~ 그 할아버지는 몬가를 깔짝깔짝하시더만...부릉부릉...시동이 걸렸습니다.젊은이는 너무 놀라서..감사와 함께 존암을 여쭤보니...그 할아버지가 바로 포드자동차회사의 창시자인 포드회장님이었다는......긴 야그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매일바이크 사장님 넘 존경스럽습니다!
매일바이크 사장님 넘 존경스럽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