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니.. 한달쯤전에, 빵꾸 때우던 기억이 나네요.
움.. 빵구 때우는데 5000원....
비싼가격인지 적당한지 저는 잘 모릅니다. 자전거포에서 빵꾸때우긴
첨이었거든요.
그냥 속으로.. 자동차 빵꾸때우는 가격이랑 같다.. 라고 생각했죠.
여기에선 평이 아주아주 괜찮은 샾이었는데, 그날은 좀 실망이었어요.
두번 갔었는데, 처음엔 자전거 구경하러갔을때... 아주 잘해주더라구요.
두번째는 싸구려 자전거 끌고 빵꾸 때우러 갔을때...
내심.. 속보인다고 생각했죠. 자전거를 구입하려는게 아닌.. 단지 빵꾸때우러 왔기때문에 괄세 받는거라구.. 쩝.
뭐 장사꾼들 속은 다 똑같다고 생각했죠.. 쩝.
개인 기분도 있을테고, 뭐라 할말이 없네영 ㅎㅎ
박선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희는 강원도 투어를 하려고..
: 자전거를 타고 가던길에..일행중 한명 알톤 어텍델타를 타신분이 뒤에 오시다가 펑크가 났습니다.
: 그래서..
: 가까운 샾 바이크 랜드를 찾아갔죠..
: 저는 처음 가는 샾이라서..기대됬었죠..많은 제품이 있는곳으로..인터넷을 봐도..제품이 많아서..
: 기대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 저는 여자분을 데리러 갔다가 뒤 늦게..자전거랜드로 갔는데..
: 글쎄..혼자서..펑크를 때우시고 있으시더군요..
: 저는 왜 그러냐고 물어봣습니다.
: 그분 왈 바쁘고 비온다고..펑크를 못 때워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 같이 가신분 2분이 좀 좋은 자전거를 타시고 유니폼을 입고 계셔서 그런지..
: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깐..
: 비가 와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가격을 핑계대더군요..
: 비가오면..펑크를 때워도 금방 떨어진다나..
: 그리고 튜브를 새로 하나 사나 때우나 가격은 갔다고 하더군요..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 그리고..바쁘시냐고 물어봣는데..바쁘다고 하시더군요..
: 근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바쁘시진 않은것 같으시던데..
: 보통 샾 같은 경우..
: 아무리 바빠도..바빠서 못해주겠다고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잇습니다.
: 그리고 비온날이라고 펑크를 못 때우진 않지 않습니까..?
: 마른천이나 걸레로 펑크 부분을 깨끗히 딱고 나서..하면 되는건데..
: 단지 귀찮으신지..
: 해주지 않으시더군요..
: 너무 기분이 나빳습니다.
: 어쩔수 없이 저희는 밖에서 비맞으면서 저희 튜브로 갈았죠..
: 좀 실망적이였습니다..
:
움.. 빵구 때우는데 5000원....
비싼가격인지 적당한지 저는 잘 모릅니다. 자전거포에서 빵꾸때우긴
첨이었거든요.
그냥 속으로.. 자동차 빵꾸때우는 가격이랑 같다.. 라고 생각했죠.
여기에선 평이 아주아주 괜찮은 샾이었는데, 그날은 좀 실망이었어요.
두번 갔었는데, 처음엔 자전거 구경하러갔을때... 아주 잘해주더라구요.
두번째는 싸구려 자전거 끌고 빵꾸 때우러 갔을때...
내심.. 속보인다고 생각했죠. 자전거를 구입하려는게 아닌.. 단지 빵꾸때우러 왔기때문에 괄세 받는거라구.. 쩝.
뭐 장사꾼들 속은 다 똑같다고 생각했죠.. 쩝.
개인 기분도 있을테고, 뭐라 할말이 없네영 ㅎㅎ
박선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희는 강원도 투어를 하려고..
: 자전거를 타고 가던길에..일행중 한명 알톤 어텍델타를 타신분이 뒤에 오시다가 펑크가 났습니다.
: 그래서..
: 가까운 샾 바이크 랜드를 찾아갔죠..
: 저는 처음 가는 샾이라서..기대됬었죠..많은 제품이 있는곳으로..인터넷을 봐도..제품이 많아서..
: 기대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 저는 여자분을 데리러 갔다가 뒤 늦게..자전거랜드로 갔는데..
: 글쎄..혼자서..펑크를 때우시고 있으시더군요..
: 저는 왜 그러냐고 물어봣습니다.
: 그분 왈 바쁘고 비온다고..펑크를 못 때워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 같이 가신분 2분이 좀 좋은 자전거를 타시고 유니폼을 입고 계셔서 그런지..
: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깐..
: 비가 와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가격을 핑계대더군요..
: 비가오면..펑크를 때워도 금방 떨어진다나..
: 그리고 튜브를 새로 하나 사나 때우나 가격은 갔다고 하더군요..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 그리고..바쁘시냐고 물어봣는데..바쁘다고 하시더군요..
: 근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바쁘시진 않은것 같으시던데..
: 보통 샾 같은 경우..
: 아무리 바빠도..바빠서 못해주겠다고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잇습니다.
: 그리고 비온날이라고 펑크를 못 때우진 않지 않습니까..?
: 마른천이나 걸레로 펑크 부분을 깨끗히 딱고 나서..하면 되는건데..
: 단지 귀찮으신지..
: 해주지 않으시더군요..
: 너무 기분이 나빳습니다.
: 어쩔수 없이 저희는 밖에서 비맞으면서 저희 튜브로 갈았죠..
: 좀 실망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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