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강원도 투어를 하려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길에..일행중 한명 알톤 어텍델타를 타신분이 뒤에 오시다가 펑크가 났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샾 바이크 랜드를 찾아갔죠..
저는 처음 가는 샾이라서..기대됬었죠..많은 제품이 있는곳으로..인터넷을 봐도..제품이 많아서..
기대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저는 여자분을 데리러 갔다가 뒤 늦게..자전거랜드로 갔는데..
글쎄..혼자서..펑크를 때우시고 있으시더군요..
저는 왜 그러냐고 물어봣습니다.
그분 왈 바쁘고 비온다고..펑크를 못 때워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같이 가신분 2분이 좀 좋은 자전거를 타시고 유니폼을 입고 계셔서 그런지..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깐..
비가 와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격을 핑계대더군요..
비가오면..펑크를 때워도 금방 떨어진다나..
그리고 튜브를 새로 하나 사나 때우나 가격은 갔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바쁘시냐고 물어봣는데..바쁘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바쁘시진 않은것 같으시던데..
보통 샾 같은 경우..
아무리 바빠도..바빠서 못해주겠다고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잇습니다.
그리고 비온날이라고 펑크를 못 때우진 않지 않습니까..?
마른천이나 걸레로 펑크 부분을 깨끗히 딱고 나서..하면 되는건데..
단지 귀찮으신지..
해주지 않으시더군요..
너무 기분이 나빳습니다.
어쩔수 없이 저희는 밖에서 비맞으면서 저희 튜브로 갈았죠..
좀 실망적이였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길에..일행중 한명 알톤 어텍델타를 타신분이 뒤에 오시다가 펑크가 났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샾 바이크 랜드를 찾아갔죠..
저는 처음 가는 샾이라서..기대됬었죠..많은 제품이 있는곳으로..인터넷을 봐도..제품이 많아서..
기대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저는 여자분을 데리러 갔다가 뒤 늦게..자전거랜드로 갔는데..
글쎄..혼자서..펑크를 때우시고 있으시더군요..
저는 왜 그러냐고 물어봣습니다.
그분 왈 바쁘고 비온다고..펑크를 못 때워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같이 가신분 2분이 좀 좋은 자전거를 타시고 유니폼을 입고 계셔서 그런지..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깐..
비가 와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격을 핑계대더군요..
비가오면..펑크를 때워도 금방 떨어진다나..
그리고 튜브를 새로 하나 사나 때우나 가격은 갔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바쁘시냐고 물어봣는데..바쁘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바쁘시진 않은것 같으시던데..
보통 샾 같은 경우..
아무리 바빠도..바빠서 못해주겠다고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잇습니다.
그리고 비온날이라고 펑크를 못 때우진 않지 않습니까..?
마른천이나 걸레로 펑크 부분을 깨끗히 딱고 나서..하면 되는건데..
단지 귀찮으신지..
해주지 않으시더군요..
너무 기분이 나빳습니다.
어쩔수 없이 저희는 밖에서 비맞으면서 저희 튜브로 갈았죠..
좀 실망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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