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방문이었고, 제가 그 첫방문에 대한 느낌을 적습니다.
우선 전화로 가격 문의 하고, 갑자기 볼일이 생겨 미아리 고개를 지나는 중, 방문 하였습니다.
음.. 차를 타고 갔었는데, 주차장이 꽉 들어차서, 도로에 새워도
되냐고 물으니, 한명이 내려와서 주차하는것도 봐주시더군요.
근데, 샵 직원분은 아니신거 같고 동호회원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위로 안내받고 올라가니 무척 분주해 보이더군요.
영업 끝날 시간인지 많이 정리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찜해둔 모델을 보며, 감상하고 있을때.. 동호회원님으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근데.. 모두 바빠서.. 흐흐.. 하지만, 안좋은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친절한 분위기 였기 때문에..
예를 들어, 어느 mtb점에 가면, 너무나도 친절하고 깍듯하게 맞아주고, 또한 따라다니며 설명까지 해줍니다. 근데, 다음에 똥차 ㅡㅡ' 끌고 빵꾸때우러 가면, 찬밥신세라는 느낌을 받죠..
한마디로 너무 친절해도 장사속이 보이는 법이죠. 자연스러운게 좋은듯.. 첫 느낌.. 굳이었습니다.
우선 전화로 가격 문의 하고, 갑자기 볼일이 생겨 미아리 고개를 지나는 중, 방문 하였습니다.
음.. 차를 타고 갔었는데, 주차장이 꽉 들어차서, 도로에 새워도
되냐고 물으니, 한명이 내려와서 주차하는것도 봐주시더군요.
근데, 샵 직원분은 아니신거 같고 동호회원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위로 안내받고 올라가니 무척 분주해 보이더군요.
영업 끝날 시간인지 많이 정리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찜해둔 모델을 보며, 감상하고 있을때.. 동호회원님으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근데.. 모두 바빠서.. 흐흐.. 하지만, 안좋은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친절한 분위기 였기 때문에..
예를 들어, 어느 mtb점에 가면, 너무나도 친절하고 깍듯하게 맞아주고, 또한 따라다니며 설명까지 해줍니다. 근데, 다음에 똥차 ㅡㅡ' 끌고 빵꾸때우러 가면, 찬밥신세라는 느낌을 받죠..
한마디로 너무 친절해도 장사속이 보이는 법이죠. 자연스러운게 좋은듯.. 첫 느낌.. 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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