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송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손님에 대한 차별  위압적 장사방식 글쎄요 다신안가고 싶군요
: 잔차 사지않고 그냥 간다고 약한 욕까지하니 황당
: 제가 다소 심기를 건드렸는지 어땠는지 그래도 바람직한 모습은
: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샆에대한 전체적인 것은 아니라고 여깁니다
: 오해는 없길바라며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울러 샾의 번영도 바래봅니다
:
: 1
: .....손님을 대하는게 저두 맘에 안들어요..
사람을 위아래쳐다보고..상담도 자세히안해줘염..
179인데 재고없으니까 사이즈16인치타라구 주인이권하더군여
.큰게없다나여.제가"안맞은거 같은데여".
.여러번말햇더니.화나셧는지 소리를.버럭.너무 강압적이엇어요...그땐 충격이엇어요.지금생각해도 다시가긴싫군여.
.잔차싸게줄수 잇다는말만~~하네염.싸게사는것도 좋지만.
.샾에이미지가 자연스럽고.이상이잇을때 써비스해줄수잇는샾을 원하는데 여긴영.......-_-    .
..강북최다판매상장 놓고 인정해달라하지만..이미지가..손님을 대하는태도와방식이조금만 고쳐졋으면....조금만 노력하셧음.좋을텐데.
더부드러운 샾이되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