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들을 미리 읽고 갔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지금 막...
지난 8월20일 19시30분경에 거기를 갔었습니다.
저의 신발을 하나사고 폐달고 바꾸고 그럴 목적으로 갔었는데...
모든 정황을 쓸려고하니 다시 화가나고 열받습니다..
간단히 ~ 서비스 엉망....
~ 손님중 초보같으면 무시...
~ 자기의견에 반대하면 손님도 아님(아주 전투적임)
~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날 생각을 하면 ....으~~~~~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제발 저같은 실수(?)는 하지 마시길...
지난 8월20일 19시30분경에 거기를 갔었습니다.
저의 신발을 하나사고 폐달고 바꾸고 그럴 목적으로 갔었는데...
모든 정황을 쓸려고하니 다시 화가나고 열받습니다..
간단히 ~ 서비스 엉망....
~ 손님중 초보같으면 무시...
~ 자기의견에 반대하면 손님도 아님(아주 전투적임)
~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날 생각을 하면 ....으~~~~~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제발 저같은 실수(?)는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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