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구운동사는 초짜인데 인터넷으로 여러군데
알아 보다가 권선동 우리 자전거를 찾아 갔다.
자이안트 자전거를 알아보는 중이라 돈은 없이
실물을 보러 갔다.
사지않고 구경만 한다고 하면서 구경시켜달라고하니
창고에서 찾아와 박스를 풀어서 구경시켜주었다.
자전거와 가격은 맘에 드는데 내마누라와 내 직장 그리고 내차가
맘에 들지 않았다.(무슨 말인지는 알아서 해석 ...)
커피까지 얻어 마시고 그냥 나왔지만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셨다.
다음에 꼭 거기서 사기로 맘먹고 이렇게 글도 올려본다.
가게는 외곽쪽이지만 한번 꼭 가봐도 후회는 안할듯........
알아 보다가 권선동 우리 자전거를 찾아 갔다.
자이안트 자전거를 알아보는 중이라 돈은 없이
실물을 보러 갔다.
사지않고 구경만 한다고 하면서 구경시켜달라고하니
창고에서 찾아와 박스를 풀어서 구경시켜주었다.
자전거와 가격은 맘에 드는데 내마누라와 내 직장 그리고 내차가
맘에 들지 않았다.(무슨 말인지는 알아서 해석 ...)
커피까지 얻어 마시고 그냥 나왔지만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셨다.
다음에 꼭 거기서 사기로 맘먹고 이렇게 글도 올려본다.
가게는 외곽쪽이지만 한번 꼭 가봐도 후회는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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