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근처에 사는 사람으로
주위에 엠티비 샵이 없는줄 알았다가
이리 저리 쑤시며 자전거를 타다보니
3개의 샵이 있다는 걸 알았다.
하나는 부개역과 부평역 사이 아래쪽에 잇는
엠티비 스타이고
하나는 부평역 앞의 ?? 자전거(기억이 안남.)
또 하나는 부평역에서 인천쪽으로 백운역 앞에 있는
이것도 이름이 ㅡ.ㅡ; 백운 엠티비인가..흠..몰겠네.
세군데를 다 가본 결과.
초짜로서 ...
엠티비 스타는 가게가 아담하고 물건은 별로 없었다.
가게 규모가 작아서 부품이나 완성차가 그리 많지 않았고
나머지 두가게는 조금 더 많았음.
가게 분위기는 가지 가지인데
부평역 앞에 바로 잇는 그 가게는 약간
지저분한 실내 (어둡고) 매니아성이 느껴짐..
백운역앞도 비슷하지만 조금 밝음.
엠티비스타는 아담해서 답답할 거 같지만 안쪽은 편안함이
느껴짐..
가게의 친절도..
젤 첨에 가본 엠티비 스타는 사장님인 듯한 아씨가 젊어 보임.
초짜인 나에게 친절하게 이것 저것 설명 잘해주었고 안전하게 타라고 했던거 같다. 가격도 꽤나 저렴하게 (미안할 정도로..
부평역 앞에는 매니아들에게는 어쩔런는지 몰라도
두번 갔었다)
한번은 자전거 허브문제로 문의하러 갔었는데
기종부터 물어보길래..초짜에 이름을 모르는 일제 프레임 조립품
이었기에 대답을 못했음..도로만 타기땜시 알리비오 같은거로
뒷허브 바꾸는 데 얼마냐고 하니까 4만원 든다 그랬다.(공임문제로
나중에 다른데 가보니 그리 많이 안부르던데..3만원 안쪽으로 불렀는데..쩝. 초짜는 홀대하는 거 같다. 그리고 한번더 갔는데 또 비싸길래
부품가격 이게 아닌거 같은데라고 살짝 말하자 그러면 부품 가지고
직접달아라" 했다. (못다니까 온건데..흠..한번보니까 그리 어려운 작업도 아니던데..조그만 공구하나가 없어서 그렇지 내가 달수 있는 거엿다ㅡ.ㅡ;)기분상함.
백운역앞은...지나다가 악세사리 사러 갔는데
주인아씨는 없고 다른 동호회 사람들과 사모님으로 보이는 사람들만 있더라.
그래서 펑크패치 하나 달라고 했는데 사장아씨 와야 한데나..(사모님은..머하시나?가격이야 물어보면 될건데..ㅡ.ㅡ; 테트리스 하고 있었다.)
적게 15분 넘게 기다린거 같다. 나가려다 말았음.펑크패치 사려고 15분음..
아씨 등장 자전거 타고...
그리고 패치 샀는데..흠..레버랑 본드는 있어서 패치만 있는거 달랬는데 없어서 그냥 제팔꺼 삼..
여하튼 이곳은 사장아씨 인상은 좋아보이고 친절하긴 한거 같은데
아씨가 자전거타는 거만 생각하나 보다. 별로 가게에는 신경을 안쓰는듯.더운데 20분가까이 서서 기다린게. 황당했다..
머 이정도로 샵 평가는 끝....별로 산게 없어서..
부평주위에 사는 분들은 그냥 참고..
주위에 엠티비 샵이 없는줄 알았다가
이리 저리 쑤시며 자전거를 타다보니
3개의 샵이 있다는 걸 알았다.
하나는 부개역과 부평역 사이 아래쪽에 잇는
엠티비 스타이고
하나는 부평역 앞의 ?? 자전거(기억이 안남.)
또 하나는 부평역에서 인천쪽으로 백운역 앞에 있는
이것도 이름이 ㅡ.ㅡ; 백운 엠티비인가..흠..몰겠네.
세군데를 다 가본 결과.
초짜로서 ...
엠티비 스타는 가게가 아담하고 물건은 별로 없었다.
가게 규모가 작아서 부품이나 완성차가 그리 많지 않았고
나머지 두가게는 조금 더 많았음.
가게 분위기는 가지 가지인데
부평역 앞에 바로 잇는 그 가게는 약간
지저분한 실내 (어둡고) 매니아성이 느껴짐..
백운역앞도 비슷하지만 조금 밝음.
엠티비스타는 아담해서 답답할 거 같지만 안쪽은 편안함이
느껴짐..
가게의 친절도..
젤 첨에 가본 엠티비 스타는 사장님인 듯한 아씨가 젊어 보임.
초짜인 나에게 친절하게 이것 저것 설명 잘해주었고 안전하게 타라고 했던거 같다. 가격도 꽤나 저렴하게 (미안할 정도로..
부평역 앞에는 매니아들에게는 어쩔런는지 몰라도
두번 갔었다)
한번은 자전거 허브문제로 문의하러 갔었는데
기종부터 물어보길래..초짜에 이름을 모르는 일제 프레임 조립품
이었기에 대답을 못했음..도로만 타기땜시 알리비오 같은거로
뒷허브 바꾸는 데 얼마냐고 하니까 4만원 든다 그랬다.(공임문제로
나중에 다른데 가보니 그리 많이 안부르던데..3만원 안쪽으로 불렀는데..쩝. 초짜는 홀대하는 거 같다. 그리고 한번더 갔는데 또 비싸길래
부품가격 이게 아닌거 같은데라고 살짝 말하자 그러면 부품 가지고
직접달아라" 했다. (못다니까 온건데..흠..한번보니까 그리 어려운 작업도 아니던데..조그만 공구하나가 없어서 그렇지 내가 달수 있는 거엿다ㅡ.ㅡ;)기분상함.
백운역앞은...지나다가 악세사리 사러 갔는데
주인아씨는 없고 다른 동호회 사람들과 사모님으로 보이는 사람들만 있더라.
그래서 펑크패치 하나 달라고 했는데 사장아씨 와야 한데나..(사모님은..머하시나?가격이야 물어보면 될건데..ㅡ.ㅡ; 테트리스 하고 있었다.)
적게 15분 넘게 기다린거 같다. 나가려다 말았음.펑크패치 사려고 15분음..
아씨 등장 자전거 타고...
그리고 패치 샀는데..흠..레버랑 본드는 있어서 패치만 있는거 달랬는데 없어서 그냥 제팔꺼 삼..
여하튼 이곳은 사장아씨 인상은 좋아보이고 친절하긴 한거 같은데
아씨가 자전거타는 거만 생각하나 보다. 별로 가게에는 신경을 안쓰는듯.더운데 20분가까이 서서 기다린게. 황당했다..
머 이정도로 샵 평가는 끝....별로 산게 없어서..
부평주위에 사는 분들은 그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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