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익스퍼트 레이싱 사용후기를 썼던 그 좀비임다...
님의 글을 전반적으로 읽어 보면 조금 이상한 점이 많이 있네요...
물론 제 글도 이상한 점이 많을 테고요...
우선 조과장님 말빨 안쎄십니다...^^;
그리구 제가 알기론 조립제품도 판매합니다...
글구 독점 상품에 대한 건대...
익스퍼트레이싱만 독점 공급...취지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스의 문제점은 저도 아직 많이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뭐라 말을 많이 하긴 어렵지만 ...
우선
1. 제품판매시 업그레이드를 하게끔 많이 유도하시더군요...
어떻게 보면 그것이 그분이 상술이라고도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 개인적인 상술을 소비자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것이므로 뭐라 말할 필요가 없는 듯...
물론 겪어보면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 지더군요...
특히 소비자입장에서 말씀하기보단 판매자 입장에서 항상
말씀을 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취향이나 의도와는 굉장히 상반된
구매를 하게끔 유도 하더군요...
뭐 그것은 그런데로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2. 그런 구매를 한후의 문제점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제품의 하자시 A/S 문제를 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잔차 구입시 소비자들은 이곳저곳 사이트와 샾을 돌아다니다가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스의 익스퍼트레이싱처럼 초보자용...
입문용...으로 자세히 소개한 업체가 그리많지 않더군요...
초보자는 한스의 홈페이지 문구(굉장히 친절하고도 자세하게 묘사된)
를 보고 그곳을 방문하여 이것 저것을 물어보며 막상 그곳에서
정말로 입문용 잔차라는 것을 구입하게 되더군요...
허나 저같은 사람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요렇게...
보증수리기간 물어보구요...1년,
제 체중(100KG)으로인한 변형의 문제점 제기...하자보증.
그후 몇가지 제동시 자세밑 스탠딩 스틸시범...
추후 셋팅관계까지...
친절하게 안내를 받았지만...
잔차 구입후 2시간의 하천변 라이딩후 하자 발생으로 인한 A/S요청시
굉장히 험난한 분위기에서 약간의 이상한 언질을 들으며
죄스러운 분위기와 추후 같은 하자발생시 A/S불가 판명(원인은 저의 체중)으로
결론을 내리시고 업글유도를 하시더군요...
하지만 A/S는 했습니다.
이게 중요한 것 같은데요...
왜 A/S를 하면서도 욕을 먹을까?
A/S의 개념이 뭔가 다르다...
A/S = 100% 손해, 남좋은 일, 소비자가 미안해야할 일...
독점판매이기 때문인가...?
원래 그런 곳인가?
...
별별 생각을 갖게 하는 샾이져...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글쎄요...
인터넷상에서 이러쿵저러쿵 말씀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요...
일단 한번 가보시면 아시리라 보고 또 이런 무조건적인 비평으론 해결이 되지 않을 듯 하더군요...
왜냐하면 저두 온라인상의 이러저런 말씀들을 모두 보고서도 그곳에 가서 구매를 하였구요, 후회도 하였구요...
그곳에서도 이런 온라인상의 말씀들은 허위가 대부분인 난수표처럼 생각하고 또 구매자는 당연히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하며 제게 자전거 구입을 안내하셨으니까 별로 의식을 하고 계시지는 않던가 아니면
뭐 별로 영업에 지장이 없으시니까 뭔가 각성같은 것을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일전에 자양동에 있는 x-bike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그곳에 가니 커피까지 타 주시더군요...
처음가서 두시간여동안 수다떨다 올 만큼 편하게 대해 주시더군요...
그리구 A/S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문의를 해보았져...
당연히 판매자측에서 보증기간동안은 책임을 지셔야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럴수록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느낀것은 혹시 그곳에서 판매한 것이 아니니까 그렇게 말씀을 할수도 있지않을까?하는 의혹이 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곳이 장사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듯이 보이더군요...
제 잔차도 언제든지 가져와보시라고 셋팅이나 간단한 정비와 정비요령
등을 알려주시겠다고...미케닉을 담당하시는 분이 말씀하시는 동안 그곳 사장님이라고 하시는 분은 자전거 들쳐매거 그곳에 온 손님 몇분들이랑 도망가시더군요...허걱...
" 나 사진찍으러 간다아아~"
한참 영업시간이실텐데...
뭐 그것이 영업방식이실수도 있지만...
하여간 부러워 보이더군요...
'차라리 여기서 살것을....'
하지만 이미 구입을 한 후고 어찌됐든 고장나면 그곳이 아닌 한스와 상담을 해야하는 것이 원칙인듯 하니 참으로 힘이드네요...
겁나고...ㅠ.ㅠ
또 한가지...
또 제 잔차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ㅠ.ㅠ
조만간 한스에 다녀와야 할듯 하네요...
익스퍼트레이싱레이싱 구매일지 계속 됩니다...^^;
님의 글을 전반적으로 읽어 보면 조금 이상한 점이 많이 있네요...
물론 제 글도 이상한 점이 많을 테고요...
우선 조과장님 말빨 안쎄십니다...^^;
그리구 제가 알기론 조립제품도 판매합니다...
글구 독점 상품에 대한 건대...
익스퍼트레이싱만 독점 공급...취지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스의 문제점은 저도 아직 많이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뭐라 말을 많이 하긴 어렵지만 ...
우선
1. 제품판매시 업그레이드를 하게끔 많이 유도하시더군요...
어떻게 보면 그것이 그분이 상술이라고도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 개인적인 상술을 소비자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것이므로 뭐라 말할 필요가 없는 듯...
물론 겪어보면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 지더군요...
특히 소비자입장에서 말씀하기보단 판매자 입장에서 항상
말씀을 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취향이나 의도와는 굉장히 상반된
구매를 하게끔 유도 하더군요...
뭐 그것은 그런데로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2. 그런 구매를 한후의 문제점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제품의 하자시 A/S 문제를 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잔차 구입시 소비자들은 이곳저곳 사이트와 샾을 돌아다니다가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스의 익스퍼트레이싱처럼 초보자용...
입문용...으로 자세히 소개한 업체가 그리많지 않더군요...
초보자는 한스의 홈페이지 문구(굉장히 친절하고도 자세하게 묘사된)
를 보고 그곳을 방문하여 이것 저것을 물어보며 막상 그곳에서
정말로 입문용 잔차라는 것을 구입하게 되더군요...
허나 저같은 사람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요렇게...
보증수리기간 물어보구요...1년,
제 체중(100KG)으로인한 변형의 문제점 제기...하자보증.
그후 몇가지 제동시 자세밑 스탠딩 스틸시범...
추후 셋팅관계까지...
친절하게 안내를 받았지만...
잔차 구입후 2시간의 하천변 라이딩후 하자 발생으로 인한 A/S요청시
굉장히 험난한 분위기에서 약간의 이상한 언질을 들으며
죄스러운 분위기와 추후 같은 하자발생시 A/S불가 판명(원인은 저의 체중)으로
결론을 내리시고 업글유도를 하시더군요...
하지만 A/S는 했습니다.
이게 중요한 것 같은데요...
왜 A/S를 하면서도 욕을 먹을까?
A/S의 개념이 뭔가 다르다...
A/S = 100% 손해, 남좋은 일, 소비자가 미안해야할 일...
독점판매이기 때문인가...?
원래 그런 곳인가?
...
별별 생각을 갖게 하는 샾이져...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글쎄요...
인터넷상에서 이러쿵저러쿵 말씀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요...
일단 한번 가보시면 아시리라 보고 또 이런 무조건적인 비평으론 해결이 되지 않을 듯 하더군요...
왜냐하면 저두 온라인상의 이러저런 말씀들을 모두 보고서도 그곳에 가서 구매를 하였구요, 후회도 하였구요...
그곳에서도 이런 온라인상의 말씀들은 허위가 대부분인 난수표처럼 생각하고 또 구매자는 당연히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하며 제게 자전거 구입을 안내하셨으니까 별로 의식을 하고 계시지는 않던가 아니면
뭐 별로 영업에 지장이 없으시니까 뭔가 각성같은 것을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일전에 자양동에 있는 x-bike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그곳에 가니 커피까지 타 주시더군요...
처음가서 두시간여동안 수다떨다 올 만큼 편하게 대해 주시더군요...
그리구 A/S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문의를 해보았져...
당연히 판매자측에서 보증기간동안은 책임을 지셔야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럴수록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느낀것은 혹시 그곳에서 판매한 것이 아니니까 그렇게 말씀을 할수도 있지않을까?하는 의혹이 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곳이 장사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듯이 보이더군요...
제 잔차도 언제든지 가져와보시라고 셋팅이나 간단한 정비와 정비요령
등을 알려주시겠다고...미케닉을 담당하시는 분이 말씀하시는 동안 그곳 사장님이라고 하시는 분은 자전거 들쳐매거 그곳에 온 손님 몇분들이랑 도망가시더군요...허걱...
" 나 사진찍으러 간다아아~"
한참 영업시간이실텐데...
뭐 그것이 영업방식이실수도 있지만...
하여간 부러워 보이더군요...
'차라리 여기서 살것을....'
하지만 이미 구입을 한 후고 어찌됐든 고장나면 그곳이 아닌 한스와 상담을 해야하는 것이 원칙인듯 하니 참으로 힘이드네요...
겁나고...ㅠ.ㅠ
또 한가지...
또 제 잔차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ㅠ.ㅠ
조만간 한스에 다녀와야 할듯 하네요...
익스퍼트레이싱레이싱 구매일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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