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거주하는 관계로 한스와 거래 경험은 없습니다.
더우기 지금은 1년전 교통사고로 아직 핸들을 잡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각설하고 작년 3월에 한스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신선하더군요. 문의를 했었죠. 저는 주로 레이싱 바이크를 즐겼습니다. 승선중에도 침실에 평롤러와 바이크를 두고 운동했을 정도로, 애착을 가졌죠.
한스의 답신이 걸작이더군요.
"요즘 레이싱 바이크 타는 사람은없다. 시대에 뒤떨어지고 싶은가?."
더이상 무어라 말하겠습니까. 시대에 뒤떨어진다???. 황당도 아닌 홍당입니다. 레이싱 바이크 즐기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미개인입니까?. 작은 제 경험으론 제이손 사장님이 말했듯 "마피아의 잣대" 입니다.
더우기 지금은 1년전 교통사고로 아직 핸들을 잡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각설하고 작년 3월에 한스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신선하더군요. 문의를 했었죠. 저는 주로 레이싱 바이크를 즐겼습니다. 승선중에도 침실에 평롤러와 바이크를 두고 운동했을 정도로, 애착을 가졌죠.
한스의 답신이 걸작이더군요.
"요즘 레이싱 바이크 타는 사람은없다. 시대에 뒤떨어지고 싶은가?."
더이상 무어라 말하겠습니까. 시대에 뒤떨어진다???. 황당도 아닌 홍당입니다. 레이싱 바이크 즐기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미개인입니까?. 작은 제 경험으론 제이손 사장님이 말했듯 "마피아의 잣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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