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에 대한 주관적인 다른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1.록샥 시드 티타늄 2002년도 모델, 수입업체 OD바이크 직원이 신제품을 정비한후(당시 5-6명이 현장에서 OD바이크 직원이 샥을 분해 정비하는 것을 목겼했습니다), 얼마뒤 오일이 새는 등 고장이 발생된 것, 수입업체 오디바이크에서 제품교환되면, 제가 부담한 장착비, 되돌려 주기로하고 신제품으로 교환해 주었습니다(4개월전 당시 오디바이크 구입처에 이야기 하라고해 한스에 연락, 파견나온 직원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계속 오리발 내밀고, 한스측 매우 난감해 하더군요.)
그런데 수입업체 오디바이크 현재까지 교환을 해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스가 손해를 떠안은 겁니다.
2.6개월 사용한 크랭크 베어링에 이상이 있다고 하자, 확인후 곧바로 시마노 XTR로 전부 무상 교체 해 주었습니다.(최근이지만 당시 4-5명의 분들이 교체하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사실 6개월 사용한 후 베어링 이상, 제품하자는 아니었죠. 보신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그러나 약속을 지켜 주셨습니다.)
제 경우는 한스에서 잔거 한대 팔고, 서스펜션폭, 크랭크 무상 교체 해 주었으니(그것도 3개월내지 6개월 탄 뒤) 엄청 손해 보았을 겁니다.
아마 그부품 가격 비싼것 아는분 다 아실 겁니다.
잔차가격 뻔한데, 가장 비싼 부품을 두개나 무상 교체 해주었으니...
처음에 한스에 대한 소문만 듣고, 록샥 시드 티타늄 폭을 교체 해줄때도, 내가 수입업체 잘못을 목격했음에도 샵에서 교체해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제품을 팔려면 확실한 것을 팔아야지라는 생각에, 그때까지만 해도 별로 않좋게 여겼던 것이(이거 에이에스도 못받는 것 아닌지, 바가지 쓴건 아닌지 등등 불신 일색이었습니다), 정말 미안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진면목은 외양이나 말에 있지 않다는 것과 사람은 사귀어 보아야 안다는 옛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한스에 대해 섵부른 좋지 않은 판단을 했습니다만, 진면목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람에 대한 판단은 나의 주관적인 판단에의해 섣불리 내리면 안된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사실 판지 얼마안된 제품을 교환해주는 심정 오죽하겠습니까. 더구나 샵의 과실이 아니고, 제품자체에 문제가 있음에도 수입업체에서 교환이 어려운 수입차인 경우 정말 황당하겠죠.
그런데 어쨌든 샵의 과실이 아님에도 고가의 부품을 확실하게 교환해 주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한스 고맙고, 샵에서는 아무런 잘못한 것이 없는데 너무 큰 손해를 준것 같아 미안합니다. 수입업체에서 교환이 되거나 환불해 주면 덜 미안할 텐데...
정말 우리 잔차업계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시디 봄가을 겨울용 MTB화 어렵게 구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가격도 훨 싸게 주셨더군요.
날도 점차 서늘해 지는데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록샥 폭 꼭 수입업체로 부터 꼭 변상받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누군지는 아실테고,
가만히 있기가 양심에 찔려 글 올립니다.
사업번창할 겁니다.
제가 경험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1.록샥 시드 티타늄 2002년도 모델, 수입업체 OD바이크 직원이 신제품을 정비한후(당시 5-6명이 현장에서 OD바이크 직원이 샥을 분해 정비하는 것을 목겼했습니다), 얼마뒤 오일이 새는 등 고장이 발생된 것, 수입업체 오디바이크에서 제품교환되면, 제가 부담한 장착비, 되돌려 주기로하고 신제품으로 교환해 주었습니다(4개월전 당시 오디바이크 구입처에 이야기 하라고해 한스에 연락, 파견나온 직원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계속 오리발 내밀고, 한스측 매우 난감해 하더군요.)
그런데 수입업체 오디바이크 현재까지 교환을 해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스가 손해를 떠안은 겁니다.
2.6개월 사용한 크랭크 베어링에 이상이 있다고 하자, 확인후 곧바로 시마노 XTR로 전부 무상 교체 해 주었습니다.(최근이지만 당시 4-5명의 분들이 교체하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사실 6개월 사용한 후 베어링 이상, 제품하자는 아니었죠. 보신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그러나 약속을 지켜 주셨습니다.)
제 경우는 한스에서 잔거 한대 팔고, 서스펜션폭, 크랭크 무상 교체 해 주었으니(그것도 3개월내지 6개월 탄 뒤) 엄청 손해 보았을 겁니다.
아마 그부품 가격 비싼것 아는분 다 아실 겁니다.
잔차가격 뻔한데, 가장 비싼 부품을 두개나 무상 교체 해주었으니...
처음에 한스에 대한 소문만 듣고, 록샥 시드 티타늄 폭을 교체 해줄때도, 내가 수입업체 잘못을 목격했음에도 샵에서 교체해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제품을 팔려면 확실한 것을 팔아야지라는 생각에, 그때까지만 해도 별로 않좋게 여겼던 것이(이거 에이에스도 못받는 것 아닌지, 바가지 쓴건 아닌지 등등 불신 일색이었습니다), 정말 미안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진면목은 외양이나 말에 있지 않다는 것과 사람은 사귀어 보아야 안다는 옛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한스에 대해 섵부른 좋지 않은 판단을 했습니다만, 진면목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람에 대한 판단은 나의 주관적인 판단에의해 섣불리 내리면 안된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사실 판지 얼마안된 제품을 교환해주는 심정 오죽하겠습니까. 더구나 샵의 과실이 아니고, 제품자체에 문제가 있음에도 수입업체에서 교환이 어려운 수입차인 경우 정말 황당하겠죠.
그런데 어쨌든 샵의 과실이 아님에도 고가의 부품을 확실하게 교환해 주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한스 고맙고, 샵에서는 아무런 잘못한 것이 없는데 너무 큰 손해를 준것 같아 미안합니다. 수입업체에서 교환이 되거나 환불해 주면 덜 미안할 텐데...
정말 우리 잔차업계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시디 봄가을 겨울용 MTB화 어렵게 구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가격도 훨 싸게 주셨더군요.
날도 점차 서늘해 지는데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록샥 폭 꼭 수입업체로 부터 꼭 변상받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누군지는 아실테고,
가만히 있기가 양심에 찔려 글 올립니다.
사업번창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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