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준[NewTyp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렇군요. 말씀하신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이 다른 곳보다는 높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분명히 55,000원이 소비자가격이며 소비자가격대로 파는한 분명히 "폭리"라고 할수는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소비자가격에서 몇 %를 할인해서 파는 가는 (심지어는 전혀 할인 안해주더라도) 그것은 샵주의 권한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서 싸게 살수 있다면 그곳으로 가는 것이 소비자로서는 당연한 것이고요. 그러나 다른 샵보다 할인폭이 적다하여 "비정상"이라고 하실 수는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가격적인 면에서 다른 샵에비해 불리하다고는 할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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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격(그 샵의 전반적인 가격대일수도 있고, 특정품목 몇가지의 할인폭 또는 반대로 비쌀수도 있겠습니다.)"은 샵 평가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샵의 전부가 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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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더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타샵의 평균가격과 비교하여서 가격이 높다하여서 "정상이 아니다"라고 하시는 것또한 어폐가 있지는 않은지요?? 이 자리에서 "소비자가격"이 왜 할인가보다 높게(말이 좀 안맞지만...-_-;;;)책정이 되어있는지... 왜 소비자가가 정찰가격으로 바로 굳어지지는 않았는지는 저는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는 소비자가라는 것이 누가 정하였는지... 각 제품의 소비자가는 어떻게 매기는 것인지...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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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간에 자전거에서는 소비자가라는 것이 한가지의 "정가"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면... 신길MTB라는 곳은 500원짜리 새우깡을 말그대로 500원에 팔고 있는 셈이고 단지 주변의 다른 가게들은 모두 450원에 할인해서 파는 형국일 뿐이라고 봅니다. 그럴때 소비가를 받는 곳을 "비정상"이라거나 "폭리"라고 규정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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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아마츄어님께서 자전거의 유통문제나 수급에 관해 정말로 관심이 있으시고 어떤 형태로든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해주신다면 저로서도 매우 감사한 일이 되겠습니다만... 어떤 좋은 목적에서라도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누군가에게 (샵주, 동호인, 선수, 행정 모두...) 피해가 간다면 그것은 올바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사족을 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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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야 원래 거래하는 샵이 딱 한군데일 뿐이고, 그곳이 어쨌든 신길MTB가 아니기 때문에 설령 이 논쟁(??)으로 인하여 제게 피해가 돌아올 것은 전혀 없습니다. (반대로 이익도 없습니다. -_-;;;) 다만... 이 리뷰란이 조금 더 동호인, 샵주, 선수, 행정 모두에게 공평하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생각으로 어줍잖게 글 올렸을 뿐입니다.
:
: 행여나 아마츄어님의 심기에 누가 되었다면 그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상하네여?
이 리뷰란은...
소비자가 어떤 샵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할때 가격, A/S,친절도, 등등의
어떤 상황에서 피해를 입었거나 손해를 입었으니 다른 라이더 님들은 조심하세요...라거나
어떤 샵을 가보니 정말 대단히 감동적이였다는 사실을 기필하여 다른 동호인들과 즐거움을 나누기위한...
일차적으로 소비자를 위한 리뷰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겪은 경험을 아무리 개인적이라해도 어차피 개인 소비자가 단체구매를 하거나 보호를 받을수 있는 별다른 장치도 없는 상황(초보자가 보았을 경우...일방적으로 샵에 유리한)이 현재 소비자들의 입장이 아닌가요?
이런 불리한 시장 속에서 어떻게든 다른 라이더들에게 자신이 겪은 실질적 피해를 반복하여 입지 않기 위해 조심하라는 경고를 하면 인신공격이 되는지?
그러면 이 곳 리뷰란을 칭찬방이라거나 믿거나 말거나 방으로 고쳐서 글을 올리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샵에 듣기 좋은 말만을 해야 글이 짤리지 않고 기재가 되는 것인지 의아할 뿐이군요...
자꾸 샵주의 변명을 위한 리뷰란이 되어가는 분위기라서 이 리뷰란의 신빙성과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해 봄직하군요...
좀비만세 연락처
016-740-1130
: 그렇군요. 말씀하신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이 다른 곳보다는 높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분명히 55,000원이 소비자가격이며 소비자가격대로 파는한 분명히 "폭리"라고 할수는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소비자가격에서 몇 %를 할인해서 파는 가는 (심지어는 전혀 할인 안해주더라도) 그것은 샵주의 권한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서 싸게 살수 있다면 그곳으로 가는 것이 소비자로서는 당연한 것이고요. 그러나 다른 샵보다 할인폭이 적다하여 "비정상"이라고 하실 수는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가격적인 면에서 다른 샵에비해 불리하다고는 할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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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격(그 샵의 전반적인 가격대일수도 있고, 특정품목 몇가지의 할인폭 또는 반대로 비쌀수도 있겠습니다.)"은 샵 평가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샵의 전부가 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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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더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타샵의 평균가격과 비교하여서 가격이 높다하여서 "정상이 아니다"라고 하시는 것또한 어폐가 있지는 않은지요?? 이 자리에서 "소비자가격"이 왜 할인가보다 높게(말이 좀 안맞지만...-_-;;;)책정이 되어있는지... 왜 소비자가가 정찰가격으로 바로 굳어지지는 않았는지는 저는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는 소비자가라는 것이 누가 정하였는지... 각 제품의 소비자가는 어떻게 매기는 것인지...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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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간에 자전거에서는 소비자가라는 것이 한가지의 "정가"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면... 신길MTB라는 곳은 500원짜리 새우깡을 말그대로 500원에 팔고 있는 셈이고 단지 주변의 다른 가게들은 모두 450원에 할인해서 파는 형국일 뿐이라고 봅니다. 그럴때 소비가를 받는 곳을 "비정상"이라거나 "폭리"라고 규정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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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아마츄어님께서 자전거의 유통문제나 수급에 관해 정말로 관심이 있으시고 어떤 형태로든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해주신다면 저로서도 매우 감사한 일이 되겠습니다만... 어떤 좋은 목적에서라도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누군가에게 (샵주, 동호인, 선수, 행정 모두...) 피해가 간다면 그것은 올바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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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족을 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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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야 원래 거래하는 샵이 딱 한군데일 뿐이고, 그곳이 어쨌든 신길MTB가 아니기 때문에 설령 이 논쟁(??)으로 인하여 제게 피해가 돌아올 것은 전혀 없습니다. (반대로 이익도 없습니다. -_-;;;) 다만... 이 리뷰란이 조금 더 동호인, 샵주, 선수, 행정 모두에게 공평하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생각으로 어줍잖게 글 올렸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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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여나 아마츄어님의 심기에 누가 되었다면 그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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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여?
이 리뷰란은...
소비자가 어떤 샵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할때 가격, A/S,친절도, 등등의
어떤 상황에서 피해를 입었거나 손해를 입었으니 다른 라이더 님들은 조심하세요...라거나
어떤 샵을 가보니 정말 대단히 감동적이였다는 사실을 기필하여 다른 동호인들과 즐거움을 나누기위한...
일차적으로 소비자를 위한 리뷰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겪은 경험을 아무리 개인적이라해도 어차피 개인 소비자가 단체구매를 하거나 보호를 받을수 있는 별다른 장치도 없는 상황(초보자가 보았을 경우...일방적으로 샵에 유리한)이 현재 소비자들의 입장이 아닌가요?
이런 불리한 시장 속에서 어떻게든 다른 라이더들에게 자신이 겪은 실질적 피해를 반복하여 입지 않기 위해 조심하라는 경고를 하면 인신공격이 되는지?
그러면 이 곳 리뷰란을 칭찬방이라거나 믿거나 말거나 방으로 고쳐서 글을 올리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샵에 듣기 좋은 말만을 해야 글이 짤리지 않고 기재가 되는 것인지 의아할 뿐이군요...
자꾸 샵주의 변명을 위한 리뷰란이 되어가는 분위기라서 이 리뷰란의 신빙성과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해 봄직하군요...
좀비만세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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