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자전거샵에 대한 평가를 올리는 곳이며, 저는 당연히 자전거샵에 대한 평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리플을 다신 김한준이라는 분께서는 정말로, 폭리라는 용어와 정상적인 기격, 할인가격의 차이점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캣아이 속도계를 인터넷에서 보면, 한양엠티비(29,000원)부터 메일바이크비(30,000원), 호수엠티비(38,000원)그리고 대부분의 인터넷매장은 35,000원-40,000원의 가격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인터넷 매장의 99%가 40,000원 미만에 팔고 있습니다.
오직 신길엠티비는 55,000원입니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가격이라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그리고 자전거에 부착시켜주는 가격도 아닙니다.
55,000원이 정찰가격이라면, 왜 모든 인터넷 매장의 가격은 40,000원 이상이 없습니까?
동네 자전거 가게에서도 엔드류2 속도계를 35,000원에 자전거에 직접 부착시켜줍니다.
또 한가지를 가지고 평가를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신길엠티비는 요코장갑도 25,000원을 불렀는데, 바이크존에서는 16,000원을 합니다.
또 젤 안장카바도 18,000원을 불렀는데, 그것은 젤도 없는 안장카바뿐이었으며, 저는 다른 곳에서 젤 안장카바를 11,000원에 샀습니다.
실제적인 예를 들면, 자전거와 자전거 용품을 직접 수입하는 회사의 인터넷상의 실제 판매가격과 자전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소매상의 판매가격조차 다릅니다.
어떤 경우에는 터무니없는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것을 소비자측의 시각에서 정상적이라고 볼수는 없는 것이지요?
새우깡을 1000원에 파는 곳을 정상적인 가격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소비자 보호측면에서 말씀드리는데, 신길엠티비는 신길동 대신시장 앞에 있습니다.
본인은 약 1달전에 그곳을 들렸으며, 그 신길엠티비의 게시판은 글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리플을 다신 김한준이라는 분께서는 정말로, 폭리라는 용어와 정상적인 기격, 할인가격의 차이점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캣아이 속도계를 인터넷에서 보면, 한양엠티비(29,000원)부터 메일바이크비(30,000원), 호수엠티비(38,000원)그리고 대부분의 인터넷매장은 35,000원-40,000원의 가격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인터넷 매장의 99%가 40,000원 미만에 팔고 있습니다.
오직 신길엠티비는 55,000원입니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가격이라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그리고 자전거에 부착시켜주는 가격도 아닙니다.
55,000원이 정찰가격이라면, 왜 모든 인터넷 매장의 가격은 40,000원 이상이 없습니까?
동네 자전거 가게에서도 엔드류2 속도계를 35,000원에 자전거에 직접 부착시켜줍니다.
또 한가지를 가지고 평가를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신길엠티비는 요코장갑도 25,000원을 불렀는데, 바이크존에서는 16,000원을 합니다.
또 젤 안장카바도 18,000원을 불렀는데, 그것은 젤도 없는 안장카바뿐이었으며, 저는 다른 곳에서 젤 안장카바를 11,000원에 샀습니다.
실제적인 예를 들면, 자전거와 자전거 용품을 직접 수입하는 회사의 인터넷상의 실제 판매가격과 자전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소매상의 판매가격조차 다릅니다.
어떤 경우에는 터무니없는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것을 소비자측의 시각에서 정상적이라고 볼수는 없는 것이지요?
새우깡을 1000원에 파는 곳을 정상적인 가격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소비자 보호측면에서 말씀드리는데, 신길엠티비는 신길동 대신시장 앞에 있습니다.
본인은 약 1달전에 그곳을 들렸으며, 그 신길엠티비의 게시판은 글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