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들이 너무 차이나는것을 보면 분명 모시기가 잇다란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지요
저또한 그런거 보면 화나는거 당연하구요
개중에 몇몇곳은 템테기의 기회를 노리며 양의 얼굴로 소비자를 대하고 잇슬겁니다
그러나 유독 자전거가게만 그러겟습니까 장사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행태가 거의 흡사할텐데..
아니 소비자도 그런 비슷한 일이 잇슬겁니다
예를 들어 65000원 어치 물건을 사고 10만원짜리 수표를 줫을때 주인이 잘못계산해서 35000이아니라 45000원을 거슬러 줫을때 아무런 마음의 동요없이 10000원이 잘못돼서 더 받앗으니 돌려받으라는 양심적인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얘기인듯 싶지만 사람은 모두 욕심과 이기심으로 뭉쳐진 불완전한 모자란 존재입니다
그래서 남의 잘못하나를 갖고 너무 적나라하게 까발린다면 잘못한사람이 그 순간부턴 피해자가 되고 까발린 사람이 가해자가 될수잇다는 사실
아마츄어님의 글에 리플을 다신분들은 (제생각에) 샾주의 이익을 위해서 반대하는 의견을 단게아니라 소비자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런점(인터넷상에서 네티즌에게 당할수 잇는 억울한 일들)을 염두에 두고 반대의견 (아마츄어님에 동조하지 않는 의견)을 피력한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분들 (소비자입장에 잇스면서도 잘못된 생산자<업자>에게 생길지 모를 타격까정 염려 하시는분들)이 잇기에 저는 오히려 자꾸 자전거가 좋아지는데요?
신길동엠티비에 한번도 안가본사람 씀
저또한 그런거 보면 화나는거 당연하구요
개중에 몇몇곳은 템테기의 기회를 노리며 양의 얼굴로 소비자를 대하고 잇슬겁니다
그러나 유독 자전거가게만 그러겟습니까 장사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행태가 거의 흡사할텐데..
아니 소비자도 그런 비슷한 일이 잇슬겁니다
예를 들어 65000원 어치 물건을 사고 10만원짜리 수표를 줫을때 주인이 잘못계산해서 35000이아니라 45000원을 거슬러 줫을때 아무런 마음의 동요없이 10000원이 잘못돼서 더 받앗으니 돌려받으라는 양심적인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얘기인듯 싶지만 사람은 모두 욕심과 이기심으로 뭉쳐진 불완전한 모자란 존재입니다
그래서 남의 잘못하나를 갖고 너무 적나라하게 까발린다면 잘못한사람이 그 순간부턴 피해자가 되고 까발린 사람이 가해자가 될수잇다는 사실
아마츄어님의 글에 리플을 다신분들은 (제생각에) 샾주의 이익을 위해서 반대하는 의견을 단게아니라 소비자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런점(인터넷상에서 네티즌에게 당할수 잇는 억울한 일들)을 염두에 두고 반대의견 (아마츄어님에 동조하지 않는 의견)을 피력한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분들 (소비자입장에 잇스면서도 잘못된 생산자<업자>에게 생길지 모를 타격까정 염려 하시는분들)이 잇기에 저는 오히려 자꾸 자전거가 좋아지는데요?
신길동엠티비에 한번도 안가본사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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