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바이크가 맘에 안드시면 다른 사이트로 가십시요.
그러면 되는 것 아닙니까?
어느 사이트나 운영자의 운영 원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원칙에 맞지 않으면 삭제합니다.
당연한 것 아닙니까.
샵리뷰란이 상식적으로 개인적인 감정을 게시하는 곳은 아니라고 압니다.
그야말로 샵을 이용한 분들이, 이용한 샵에 대한 정보를 제공 많은 라이더들과 공유하는 장입니다. 당연히 객관성이 유지되야 겠죠.
개인적인 화풀이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님이 최근에 13번 정도 계속 특정 업체를 물고 늘어지느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더구나 그 샵에서 자전거 산지 하루만에 님께서 이상하다고 하여 교환을 받았다는 분이 말입니다.
그리고 님은 휠셋을 교환받기 위해 귀하가 모욕하고 있는 이 와일드 바이크의 샵리뷰를 이용하셨고, 도움을 받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그 사실로, 와일드 바이크 샵 리뷰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나요.
그런데도, 님께서 와일드 바이크 샵리뷰의 라이더 보호를 위한 순수한 목적을 호도하고 있는 점, 님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샵을 이용하면서 다른 문제가 있어 게시물을 올린 것도 아니고, 기분나쁘다는 똑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다는 것은, 뭔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님이 올린 같은 내용의 글을 13번이나 보아야 하는 왈바를 사랑하는 네티즌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특정샵에 개인적인 감정이 있다면, 직접 만나서, 혹은 전화해서 말씀하셔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닙니까. 더구나 님께서는 산지 하루만에 샵에 가서 휠셋을 교환받을 정도로 적극적인 분 같은데 말입니다. 와일드 바이크 샵리뷰를 이용하면서 까지요...
그리고 샵이 재벌 계열사도 아니도, 돈많은 분들이 큰돈벌려고 사업하는 것도아니고, 그야말로 자전거포입니다.
자전거가 좋아서, 아니면 배운게 그거라 다 먹고살기 위해 하는 곳 아니겠습니까. 어쩌면 동네 슈퍼보다 수익성이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스토어도 아니고 샵입니다. 부인과 가족까지 나와 일을 거들어야 하는 조그만 점포 말입니다.
한번 보십시요, 거의 대부분의 전문 샵들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사실 죽일놈 살릴놈 하고 싸울 대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님의 아버님이 될수도 있고, 형님이 될수도 있고, 동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렌지 족이 놀이삼아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즉 생존의 터전입니다.
이점 때문게 샵리뷰 게시물은 근거에 의한 객관성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건을 금방 바꾸어 주었는데, 말하는게 기분 나쁘다, 혹은 근거도 없이 그 샵은 엉망이다, 등등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음해지, 바른 샵리뷰라고 님도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자전거 싫으면 타지 마십시요.
그리고 흡사 왈바때문에 그렇다는 억지는 쓰지 마십시요.
그 누가 님께 자전거 타라고 한적 없을 겁니다. 스스로 좋아서 선택한 것입니다. 정상적인 가치판단을 하는 분이라면, 그런 말을 공개된 게시판, 더구나 샵리뷰라는 게시판에 올리지는 않을 겁니다.
여기 왈바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 아마 상당수의 분들이 익명일 겁니다.
그 분들 모두 자전거가 좋아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고, 서로 정보를 주고 받고자, 한국에서 유일하게 오픈된 자전거 사이트인 와일드바이크, 스스로 선택 이용하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회비도 없습니다. 그저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지역, 학력, 연령, 직업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모두가 주인인 공간입니다.
그러기에 이 왈바의 운영자가 참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이 왈바의 운영자을 만나 본적도, 뭐하는 분인지 모릅니다.
단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픈된 웹상의 사랑방을 만들어, 타의가 아닌 자율에 의해 정보가 제공되고 여론이 형성되고, 검증되고, 걸러지고, 게다다 걸러진 내용이라고 강요하지 않는, 스스로의 선택에 맡기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다는 그 사실을 사랑할 뿐입니다.
따라서 샵리뷰의 이용방법과 같은 아주 기본적인 이 사이트의 운영룰을 어떠한 경우든 존중하고, 운영자의 결정을 수용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여론이 형성된 것을 운영자가 대신 집행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와일드 바이크가 어떤 사이트인지 먼저 잘 확인한 다음에, 개인적인 화풀이성이 아닌 님의 객관적인 의견을 개진하십시요.
와일드바이크의 성격도 제대로 모르면서, 엉뚱한 말씀하지 마시고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쓴 것은 님이 개인감정 때문에 올바른 상황판단과 가치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새로 사셨다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 보십시요.
아마 머리, 마음, 몸이 건강해 지시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그 건강한 머리, 마음, 몸으로 귀하의 자전거를 보십시요.그리고 와일드 바이크를 모두 한번 둘러 보십시요.
그런다음 자전거가 사랑스럽게 보이고, 와일드 바이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시게 되면, 정상으로 돌아오신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몰래 운영자에게 운영비를 지원해 주고 싶을 정도로 말많고 탈은 많지만, 이용자 모두가 참여하는 순간 주인이 되는 이 민주적인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자건거 타기를 너무 사랑하니까요.
급히쓰느라 오타와 내용의 두서가 없는 점 이해 바랍니다.
이 게시물의 비밀번호는 1111입니다.
제글을 보시고, 정상적인 가치 판단을 하시게 되면, 님의 게시물과 함께 삭제하십시요.
그리고 샵리뷰의 성격에 맞지 않는 제글을 운영자님께서 삭제하신다 하더라고 그 조치를 존중할 겁니다.
이유는 제가 룰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되는 것 아닙니까?
어느 사이트나 운영자의 운영 원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원칙에 맞지 않으면 삭제합니다.
당연한 것 아닙니까.
샵리뷰란이 상식적으로 개인적인 감정을 게시하는 곳은 아니라고 압니다.
그야말로 샵을 이용한 분들이, 이용한 샵에 대한 정보를 제공 많은 라이더들과 공유하는 장입니다. 당연히 객관성이 유지되야 겠죠.
개인적인 화풀이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님이 최근에 13번 정도 계속 특정 업체를 물고 늘어지느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더구나 그 샵에서 자전거 산지 하루만에 님께서 이상하다고 하여 교환을 받았다는 분이 말입니다.
그리고 님은 휠셋을 교환받기 위해 귀하가 모욕하고 있는 이 와일드 바이크의 샵리뷰를 이용하셨고, 도움을 받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그 사실로, 와일드 바이크 샵 리뷰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나요.
그런데도, 님께서 와일드 바이크 샵리뷰의 라이더 보호를 위한 순수한 목적을 호도하고 있는 점, 님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샵을 이용하면서 다른 문제가 있어 게시물을 올린 것도 아니고, 기분나쁘다는 똑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다는 것은, 뭔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님이 올린 같은 내용의 글을 13번이나 보아야 하는 왈바를 사랑하는 네티즌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특정샵에 개인적인 감정이 있다면, 직접 만나서, 혹은 전화해서 말씀하셔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닙니까. 더구나 님께서는 산지 하루만에 샵에 가서 휠셋을 교환받을 정도로 적극적인 분 같은데 말입니다. 와일드 바이크 샵리뷰를 이용하면서 까지요...
그리고 샵이 재벌 계열사도 아니도, 돈많은 분들이 큰돈벌려고 사업하는 것도아니고, 그야말로 자전거포입니다.
자전거가 좋아서, 아니면 배운게 그거라 다 먹고살기 위해 하는 곳 아니겠습니까. 어쩌면 동네 슈퍼보다 수익성이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스토어도 아니고 샵입니다. 부인과 가족까지 나와 일을 거들어야 하는 조그만 점포 말입니다.
한번 보십시요, 거의 대부분의 전문 샵들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사실 죽일놈 살릴놈 하고 싸울 대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님의 아버님이 될수도 있고, 형님이 될수도 있고, 동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렌지 족이 놀이삼아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즉 생존의 터전입니다.
이점 때문게 샵리뷰 게시물은 근거에 의한 객관성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건을 금방 바꾸어 주었는데, 말하는게 기분 나쁘다, 혹은 근거도 없이 그 샵은 엉망이다, 등등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음해지, 바른 샵리뷰라고 님도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자전거 싫으면 타지 마십시요.
그리고 흡사 왈바때문에 그렇다는 억지는 쓰지 마십시요.
그 누가 님께 자전거 타라고 한적 없을 겁니다. 스스로 좋아서 선택한 것입니다. 정상적인 가치판단을 하는 분이라면, 그런 말을 공개된 게시판, 더구나 샵리뷰라는 게시판에 올리지는 않을 겁니다.
여기 왈바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 아마 상당수의 분들이 익명일 겁니다.
그 분들 모두 자전거가 좋아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고, 서로 정보를 주고 받고자, 한국에서 유일하게 오픈된 자전거 사이트인 와일드바이크, 스스로 선택 이용하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회비도 없습니다. 그저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지역, 학력, 연령, 직업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모두가 주인인 공간입니다.
그러기에 이 왈바의 운영자가 참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이 왈바의 운영자을 만나 본적도, 뭐하는 분인지 모릅니다.
단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픈된 웹상의 사랑방을 만들어, 타의가 아닌 자율에 의해 정보가 제공되고 여론이 형성되고, 검증되고, 걸러지고, 게다다 걸러진 내용이라고 강요하지 않는, 스스로의 선택에 맡기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다는 그 사실을 사랑할 뿐입니다.
따라서 샵리뷰의 이용방법과 같은 아주 기본적인 이 사이트의 운영룰을 어떠한 경우든 존중하고, 운영자의 결정을 수용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여론이 형성된 것을 운영자가 대신 집행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와일드 바이크가 어떤 사이트인지 먼저 잘 확인한 다음에, 개인적인 화풀이성이 아닌 님의 객관적인 의견을 개진하십시요.
와일드바이크의 성격도 제대로 모르면서, 엉뚱한 말씀하지 마시고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쓴 것은 님이 개인감정 때문에 올바른 상황판단과 가치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새로 사셨다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 보십시요.
아마 머리, 마음, 몸이 건강해 지시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그 건강한 머리, 마음, 몸으로 귀하의 자전거를 보십시요.그리고 와일드 바이크를 모두 한번 둘러 보십시요.
그런다음 자전거가 사랑스럽게 보이고, 와일드 바이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시게 되면, 정상으로 돌아오신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몰래 운영자에게 운영비를 지원해 주고 싶을 정도로 말많고 탈은 많지만, 이용자 모두가 참여하는 순간 주인이 되는 이 민주적인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자건거 타기를 너무 사랑하니까요.
급히쓰느라 오타와 내용의 두서가 없는 점 이해 바랍니다.
이 게시물의 비밀번호는 1111입니다.
제글을 보시고, 정상적인 가치 판단을 하시게 되면, 님의 게시물과 함께 삭제하십시요.
그리고 샵리뷰의 성격에 맞지 않는 제글을 운영자님께서 삭제하신다 하더라고 그 조치를 존중할 겁니다.
이유는 제가 룰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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