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들에 많이 짜증이 나셨다니 죄송하네여...
그러나 모욕을 하기위함이나 특정 샵의 영업을 방해하기위한 고의적인 사념은 없었네요.
그리고 저는 이곳 왈바를 A/S를 받기위해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보신건지 들으신건지? ^^;
암튼 제가 최근에 집중하여 왈바에 많은 글을 올려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글중에 특정 샵의 리뷰에 사적인 상황을 적어 놓은 글도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글중에 아이러니님께서 말씀하시던 특정 샵에만 한정된 글은 그리 많지 않네여...
저는 더이상 따지기도 싫구요...
그리고 제가 했던 리뷰가 조금 성급한 판단이라 생각되어 반성의 글도 올린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워진듯 하군요...
자전거를 타는 것은 저의 자유입니다.
자전거 샵을 선택하는 것도 저의 자유의사 이고요...
분명히 저는 그 특정 샵에서 단 한시간만에 휠셋을 교환받았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무안해하며 나온 것두 사실입니다...
그리고 리뷰를 안좋게 한것두 사실입니다만...
고의는 아니였습니다만 천천히 생각을 해보았을 때 성급한 판단을 한것도 사실이라 여기고 반성의 글도 올렸습니다.
더이상 그 샵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기에 이곳에서 민감하게 받아 드리는 것 같아 그곳에 대한 더이상의 언행을 삼가는 중입니다만...
제가 글을 올리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꼭 계시네요...
저는 이곳 왈바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 지 알지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순전히 그리고 이기적이라고 하셔도 할수없지만 소비자, 그리고 초보자 입장에서 겪은 내용이 이렇다저렇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짤렸습니다...
아이러니 님의 의견과 아주 흡사한 의견을 올리신 분을 뵈었습니다만 곧 지워지시더군요.물론 제 글과 함께요...
그리고 제 자전거를 자꾸 보고, 나가서 타보라고 하시는 데요...
님이 이글을 올리시던 시간쯤에도 전 아마 자전거를 타고 있었을 듯하네요.
자전거가 덜커덕 거리네요...
말씀드리지만 저또한 자전거 타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다만 즐거운 기분으로 말입니다...
삐걱거리는 자전거때문에 다른 생활까지 즐겁지 못하다면 님들은 그래도 그 자전거가 사랑스러우실까요?
솔직히 저는 겁쟁이 입니다.
그러나 비겁하거나 숨지는 않습니다만...
다시 아쉬운 소리를 하며 그 특정 샵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기가 겁남니다.
물론 하자의 수리를 그곳에 맏기는 것이 법적으로도 옳다고 여기면서 말입니다.
소비자중에는 저와같은 불만이 계신분들도 많으시고요, 님 처럼 아주 객관성을 가지신 분도 많으시리라 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때의 단서는 항상 개인적이라는 것과 제가 이분야에 무식하다라는 것을 보셨는지요?
한가지만 묻지요?
님은 만족하신가요?
저는 억울합니다...
저도 부모님을 욕되게 해드리거나 설혹 아무 잘못없는 분들에게 폐를 끼쳐드리고 살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잘못이 있으신 분들도 저로인해 욕되게 하고싶지 않은 소심한 사람입니다.
더이상의 리뷰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연한 사실을 왜곡하여 받아들이진 말아주십시요.
그리고 결론만이 중요한 세상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결론적으로 쉽게 해결되었으면서 왜 따지냐는...
다른사람의 경우는 더욱 어렵게 해결되거나,
아직도 해결되지않은 분도 계신데...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죠.
순전히 이것도 제 주관적인 경헙입니다
제가 예전에 타던 철티비를 구입했던 샵에서 저에게 고급엠티비를 무척 권하시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고급엠티비는 잔고장이 적고 가볍고 견고하여 일반 자전거와는 비교도 되지않으신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고급 엠티비는 블랙켓 시그네이춰였습니다.
저는 그것보다 훨씬 비싼 돈을 주고 현재의 엠티비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엠티비 계에 입문을 하기위해 자전거를 구입한 것이 아닙니다.
기분좋게 타고 싶은 맘에...오래타고 싶은 맘에...멋지게 타고싶은 맘에...
그리고 현재의 상황까지 왔네요...
다른님들에게는 별거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저에겐 참으로 억울하고 안타까울수 밖에 없네요.
물의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만 더이상의 물의는 없으리라 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관심을 많이 보여주셨네요
가치판단에 문제가 있고 답답한 이 허접한 좀비에게...
즐라하십시요
역시 자전거를 타고 와서의 샤워는 꿀맛입니다...
왈바도 좋은 사이트구요...^^
어제도 제가 잔차타러 가신 사이에 전화주신 분이 계시던데 감사하구요...
좀비만세의 연락처는
016-740-1130 입니다.
제가 쓴 글들에 많이 짜증이 나셨다니 죄송하네여...
그러나 모욕을 하기위함이나 특정 샵의 영업을 방해하기위한 고의적인 사념은 없었네요.
그리고 저는 이곳 왈바를 A/S를 받기위해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보신건지 들으신건지? ^^;
암튼 제가 최근에 집중하여 왈바에 많은 글을 올려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글중에 특정 샵의 리뷰에 사적인 상황을 적어 놓은 글도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글중에 아이러니님께서 말씀하시던 특정 샵에만 한정된 글은 그리 많지 않네여...
저는 더이상 따지기도 싫구요...
그리고 제가 했던 리뷰가 조금 성급한 판단이라 생각되어 반성의 글도 올린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워진듯 하군요...
자전거를 타는 것은 저의 자유입니다.
자전거 샵을 선택하는 것도 저의 자유의사 이고요...
분명히 저는 그 특정 샵에서 단 한시간만에 휠셋을 교환받았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무안해하며 나온 것두 사실입니다...
그리고 리뷰를 안좋게 한것두 사실입니다만...
고의는 아니였습니다만 천천히 생각을 해보았을 때 성급한 판단을 한것도 사실이라 여기고 반성의 글도 올렸습니다.
더이상 그 샵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기에 이곳에서 민감하게 받아 드리는 것 같아 그곳에 대한 더이상의 언행을 삼가는 중입니다만...
제가 글을 올리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꼭 계시네요...
저는 이곳 왈바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 지 알지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순전히 그리고 이기적이라고 하셔도 할수없지만 소비자, 그리고 초보자 입장에서 겪은 내용이 이렇다저렇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짤렸습니다...
아이러니 님의 의견과 아주 흡사한 의견을 올리신 분을 뵈었습니다만 곧 지워지시더군요.물론 제 글과 함께요...
그리고 제 자전거를 자꾸 보고, 나가서 타보라고 하시는 데요...
님이 이글을 올리시던 시간쯤에도 전 아마 자전거를 타고 있었을 듯하네요.
자전거가 덜커덕 거리네요...
말씀드리지만 저또한 자전거 타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다만 즐거운 기분으로 말입니다...
삐걱거리는 자전거때문에 다른 생활까지 즐겁지 못하다면 님들은 그래도 그 자전거가 사랑스러우실까요?
솔직히 저는 겁쟁이 입니다.
그러나 비겁하거나 숨지는 않습니다만...
다시 아쉬운 소리를 하며 그 특정 샵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기가 겁남니다.
물론 하자의 수리를 그곳에 맏기는 것이 법적으로도 옳다고 여기면서 말입니다.
소비자중에는 저와같은 불만이 계신분들도 많으시고요, 님 처럼 아주 객관성을 가지신 분도 많으시리라 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때의 단서는 항상 개인적이라는 것과 제가 이분야에 무식하다라는 것을 보셨는지요?
한가지만 묻지요?
님은 만족하신가요?
저는 억울합니다...
저도 부모님을 욕되게 해드리거나 설혹 아무 잘못없는 분들에게 폐를 끼쳐드리고 살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잘못이 있으신 분들도 저로인해 욕되게 하고싶지 않은 소심한 사람입니다.
더이상의 리뷰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연한 사실을 왜곡하여 받아들이진 말아주십시요.
그리고 결론만이 중요한 세상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결론적으로 쉽게 해결되었으면서 왜 따지냐는...
다른사람의 경우는 더욱 어렵게 해결되거나,
아직도 해결되지않은 분도 계신데...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죠.
순전히 이것도 제 주관적인 경헙입니다
제가 예전에 타던 철티비를 구입했던 샵에서 저에게 고급엠티비를 무척 권하시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고급엠티비는 잔고장이 적고 가볍고 견고하여 일반 자전거와는 비교도 되지않으신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고급 엠티비는 블랙켓 시그네이춰였습니다.
저는 그것보다 훨씬 비싼 돈을 주고 현재의 엠티비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엠티비 계에 입문을 하기위해 자전거를 구입한 것이 아닙니다.
기분좋게 타고 싶은 맘에...오래타고 싶은 맘에...멋지게 타고싶은 맘에...
그리고 현재의 상황까지 왔네요...
다른님들에게는 별거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저에겐 참으로 억울하고 안타까울수 밖에 없네요.
물의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만 더이상의 물의는 없으리라 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관심을 많이 보여주셨네요
가치판단에 문제가 있고 답답한 이 허접한 좀비에게...
즐라하십시요
역시 자전거를 타고 와서의 샤워는 꿀맛입니다...
왈바도 좋은 사이트구요...^^
어제도 제가 잔차타러 가신 사이에 전화주신 분이 계시던데 감사하구요...
좀비만세의 연락처는
016-740-113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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