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지금 부터 제가 쓰는 글은 제 개인 적인 보상을 위해서 쓰는글 일 수도 있습니다.이런게 리뷰가 될지는 운영자님께서 판단해 주십시요.다른 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참고로 특정 업체를 비방하는것은 아닙니다.허위사실을 유포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단지 소비자로써 최소한의 권리를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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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전북 군산에 거주하는 산악 자전거를 시작한지 세달여 된 초보입니다.라이딩시 물을 많이 섭취하는 관계로 한 달 전부터 카멜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구매하려고 결심하고 이것저것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많은 제품 리뷰들중에 반응이 좋은 두개로 좁혔습니다.카멜백사의 로켓과 도이터사의 하이드로2.5 로 좁혔습니다.중고란에 카멜백이 올라오기를 몇주동안 기다리다 잘 올라오지를 않아서 새걸 구입하려고 인터넷을 뒤져보았습니다.여기저기 뒤져보던중 뉴싸이클 이란 사이트에 카멜백 로켓이 9만원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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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cycle.co.kr/
: 상점명 : 뉴싸이클
: 운영자 : 김대흥
: 사업자등록번호 : 138-08-78788
: 연락처 : 02-941-7053
: 업태 : 소매업,도소매,소매
: 종목 : 자전거,자전거및자전거부품,스포츠용품
: 소재지 :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175-14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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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는 검색에서도 잘 뜨지도 않고 와일드바이크 링크란에도 없는 사이트 입니다. 찾게 된 경로는 바이크존 링크에 있는 사이트들을 뒤지던중 발견 하였습니다.
: 제가 접속한날도 일일 접속자가 몇명 되지도 않고 사이트가 검색해서 나오지도 않는 것을 보니까 주문해야 한참 후에나 주문 접수가 될꺼 같아서 전화상으로 주문 확인 겸 재 주문을 하기 위해서 전화를 했습니다.인터넷으로 가방을 주문했다니까 어떤거냐구 물어봐서 카멜백 로켓이라 답했습니다.재고가 있나 찾아봐야 한다더군요.그래서 재고가 남았는지 확인해서 연락 해달라 했습니다.재고가 있다더군요.사이트 진열되있는 상품은 붉은 색 가방이었기에 파란색 가방이 없냐고 물어보았습니다.파란색은 주문을 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그럼 파란색으로 주문해서 없으면 재고 남아 있는 붉은 색으로 보내달라 하고 입금을 시켰습니다.제가 잘못 입금 시킨건지 모르겠지만 사이트에 적혀 있는 계좌 번호로 입금이 안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운영자인 김대흥씨 계좌로 입금 시키라더군요.분명 저는 이와 같이 재고까지 확인후에 9월6일 물품 대금 9만원을 입금시켰습니다.폰뱅킹으로 제 통장에서 뉴사이클 운영자분의 계좌로 입금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입금 시킨후 파란색이 올까 붉은 색이 올까 기다리고 있던중 일요일에 전화가 왔습니다.재고가 없다는 겁니다.좀 황당하더군요.분명 전화상으로 재고 파악까지 한 상태로 주문했는데 갑자기 재고가 없다니.할말이 없었습니다.그때 싸워봐야 농락당할꺼 같아서 그냥 제 딴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이건 분명 제가 이렇게 생각 했다는 것입니다.카멜백 로켓 파란색을 물어보던중 자기들 사이트에 올려놓은 9만원으로 팔긴 너무 싼거 같았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트렉사에서 나오는 오디캠프 배낭은 어떠냐고 묻더군요.당연히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싫다고 했습니다.그럼 돈을 돌려준다기에 통장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월요일 돈이 들어올줄 알고 확인을 몇차례 해봤는데 돈이 계속 들어오지 않아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입금 안됬으니까 입금 시켜달라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그렇게 입금 안해주고 입금해달라 전화를 하루에 한번씩 했습니다.9월16일 현재 입금은 안됬고 오늘도 전화를 했습니다.오늘 전화하니 입금 했는데 이상하다더군요.계좌번호 다시 알려달라고 하더군요.분명 토요일인가 금요일에 입금 시켰다고.요새 토요일에 영업하는 은행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입금 시켜달라고 전화를 몇번씩 했는데 속보이는 소리 하는겄같고 일개 소비자라하여 제 말을 우습게 여기는것 같아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그래도 전화상으로 언성 높여가며 싸워봐야 내 돈 가지고 있는건 저쪽이고 하도 어이가 없기에 그러기도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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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신분이면 아실겁니다.주문을 한뒤 3~4일 이내로 입금을 안하면 주문 취소 되신다는 걸요.저는지금 일주일이 넘도록 제 돈을 못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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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나 샾과 친하신 분들은 그러시겠죠.뭐 겨우 일주일 기다려 놓고 그러냐고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시죠.하루에 한번씩 샾에 찾아갔는데 돈없다 내일 와라 하면서 일주일을 그렇게 헛걸음 했다 보십시요.분명 저는 오프라인에서 상점과 거래 한것이 아니고 온라인으로 거래를 했습니다.대금 지불또한 온라인으로 했습니다.하루에 한번씩 전화 한거나 찾아가서 요구한거나 서로 다른거라면 저는 두번다시 온라인으로 물품 구매를 하지 않겠습니다.온라인으로 거래 하면 이처럼 무시당해도 되는거라 생각하시면 저를 비난하십시요.더더욱 의문스러운건 온라인으로 장사를 안하는 샾도 아니고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주문까지 받는 샾에서 온라인 송금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그럼 입금 확인 같은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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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께는 죄송하지만 제 글이 이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면 다른 곳으로 옮기겠습니다.미천한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글 재주가 없는지라 글을 잘 쓰지는 못했습니다.자전거가 좋아서 시작하고 계속 하고 있는데 그 자전거를 공급하는 소매점에서 계속해서 말썽이 생기네요.높은 마진의 고가 자전거 한대를 파는것보다 한명의 소비자에게라도 샾의 신용을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한 것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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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샾측에서 이 글을 보셨다면 왜 주문할때는 재고가 있다고 한 가방이 없는지 일주일이 넘도록 환불을 해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있지 확실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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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부터 제가 쓰는 글은 제 개인 적인 보상을 위해서 쓰는글 일 수도 있습니다.이런게 리뷰가 될지는 운영자님께서 판단해 주십시요.다른 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참고로 특정 업체를 비방하는것은 아닙니다.허위사실을 유포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단지 소비자로써 최소한의 권리를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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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전북 군산에 거주하는 산악 자전거를 시작한지 세달여 된 초보입니다.라이딩시 물을 많이 섭취하는 관계로 한 달 전부터 카멜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구매하려고 결심하고 이것저것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많은 제품 리뷰들중에 반응이 좋은 두개로 좁혔습니다.카멜백사의 로켓과 도이터사의 하이드로2.5 로 좁혔습니다.중고란에 카멜백이 올라오기를 몇주동안 기다리다 잘 올라오지를 않아서 새걸 구입하려고 인터넷을 뒤져보았습니다.여기저기 뒤져보던중 뉴싸이클 이란 사이트에 카멜백 로켓이 9만원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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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cycle.co.kr/
: 상점명 : 뉴싸이클
: 운영자 : 김대흥
: 사업자등록번호 : 138-08-78788
: 연락처 : 02-941-7053
: 업태 : 소매업,도소매,소매
: 종목 : 자전거,자전거및자전거부품,스포츠용품
: 소재지 :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175-14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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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는 검색에서도 잘 뜨지도 않고 와일드바이크 링크란에도 없는 사이트 입니다. 찾게 된 경로는 바이크존 링크에 있는 사이트들을 뒤지던중 발견 하였습니다.
: 제가 접속한날도 일일 접속자가 몇명 되지도 않고 사이트가 검색해서 나오지도 않는 것을 보니까 주문해야 한참 후에나 주문 접수가 될꺼 같아서 전화상으로 주문 확인 겸 재 주문을 하기 위해서 전화를 했습니다.인터넷으로 가방을 주문했다니까 어떤거냐구 물어봐서 카멜백 로켓이라 답했습니다.재고가 있나 찾아봐야 한다더군요.그래서 재고가 남았는지 확인해서 연락 해달라 했습니다.재고가 있다더군요.사이트 진열되있는 상품은 붉은 색 가방이었기에 파란색 가방이 없냐고 물어보았습니다.파란색은 주문을 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그럼 파란색으로 주문해서 없으면 재고 남아 있는 붉은 색으로 보내달라 하고 입금을 시켰습니다.제가 잘못 입금 시킨건지 모르겠지만 사이트에 적혀 있는 계좌 번호로 입금이 안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운영자인 김대흥씨 계좌로 입금 시키라더군요.분명 저는 이와 같이 재고까지 확인후에 9월6일 물품 대금 9만원을 입금시켰습니다.폰뱅킹으로 제 통장에서 뉴사이클 운영자분의 계좌로 입금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입금 시킨후 파란색이 올까 붉은 색이 올까 기다리고 있던중 일요일에 전화가 왔습니다.재고가 없다는 겁니다.좀 황당하더군요.분명 전화상으로 재고 파악까지 한 상태로 주문했는데 갑자기 재고가 없다니.할말이 없었습니다.그때 싸워봐야 농락당할꺼 같아서 그냥 제 딴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이건 분명 제가 이렇게 생각 했다는 것입니다.카멜백 로켓 파란색을 물어보던중 자기들 사이트에 올려놓은 9만원으로 팔긴 너무 싼거 같았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트렉사에서 나오는 오디캠프 배낭은 어떠냐고 묻더군요.당연히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싫다고 했습니다.그럼 돈을 돌려준다기에 통장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월요일 돈이 들어올줄 알고 확인을 몇차례 해봤는데 돈이 계속 들어오지 않아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입금 안됬으니까 입금 시켜달라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그렇게 입금 안해주고 입금해달라 전화를 하루에 한번씩 했습니다.9월16일 현재 입금은 안됬고 오늘도 전화를 했습니다.오늘 전화하니 입금 했는데 이상하다더군요.계좌번호 다시 알려달라고 하더군요.분명 토요일인가 금요일에 입금 시켰다고.요새 토요일에 영업하는 은행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입금 시켜달라고 전화를 몇번씩 했는데 속보이는 소리 하는겄같고 일개 소비자라하여 제 말을 우습게 여기는것 같아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그래도 전화상으로 언성 높여가며 싸워봐야 내 돈 가지고 있는건 저쪽이고 하도 어이가 없기에 그러기도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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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신분이면 아실겁니다.주문을 한뒤 3~4일 이내로 입금을 안하면 주문 취소 되신다는 걸요.저는지금 일주일이 넘도록 제 돈을 못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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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나 샾과 친하신 분들은 그러시겠죠.뭐 겨우 일주일 기다려 놓고 그러냐고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시죠.하루에 한번씩 샾에 찾아갔는데 돈없다 내일 와라 하면서 일주일을 그렇게 헛걸음 했다 보십시요.분명 저는 오프라인에서 상점과 거래 한것이 아니고 온라인으로 거래를 했습니다.대금 지불또한 온라인으로 했습니다.하루에 한번씩 전화 한거나 찾아가서 요구한거나 서로 다른거라면 저는 두번다시 온라인으로 물품 구매를 하지 않겠습니다.온라인으로 거래 하면 이처럼 무시당해도 되는거라 생각하시면 저를 비난하십시요.더더욱 의문스러운건 온라인으로 장사를 안하는 샾도 아니고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주문까지 받는 샾에서 온라인 송금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그럼 입금 확인 같은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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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께는 죄송하지만 제 글이 이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면 다른 곳으로 옮기겠습니다.미천한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글 재주가 없는지라 글을 잘 쓰지는 못했습니다.자전거가 좋아서 시작하고 계속 하고 있는데 그 자전거를 공급하는 소매점에서 계속해서 말썽이 생기네요.높은 마진의 고가 자전거 한대를 파는것보다 한명의 소비자에게라도 샾의 신용을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한 것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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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샾측에서 이 글을 보셨다면 왜 주문할때는 재고가 있다고 한 가방이 없는지 일주일이 넘도록 환불을 해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있지 확실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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