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살다가 대방동으로 이사와서 한참 동안 이리저리 바쁘서 잔차 굴릴 생각도 못하다가 급격히 살이 찌는 관계로 타보려했더니 상태가 많이 상해있더군요.
그걸 가지구 강남까지 가자니 귀찮기도 하구, 썩 좋은 잔차는 아니지만 자전거 포에는 맡기기가 좀 그렇구 해서 미루다가 주말마다 잔차 타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곳에 가보았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시원시원하게 사장님이 너무 좋으세요.
주로 관악산을 타시는 분들이 찾아 오시는 것 같던데...
지난번에 대모산 갔다가 허리가 끊어질뻔해서(잔차 무게가...) 이번에는 저두 산을 타려고, 플램도 갈구... 했습니다.
역시 가격, 써비스, 다 매우 만족합니다.
강추합니다.
그걸 가지구 강남까지 가자니 귀찮기도 하구, 썩 좋은 잔차는 아니지만 자전거 포에는 맡기기가 좀 그렇구 해서 미루다가 주말마다 잔차 타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곳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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