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엠티비가 아닌.. 접는 자전거를 하나 어머니 드리려고 샀다가..

셋팅이 영 아니어서..

1.동네 자전거포..갔음다..
연장 잘빌려줌... 근데 장시간 사용시 눈치보임..

2.그래서.. 신대방동 보라매 공원 옆의 케빈 (통나무?)갔음다..

싸-가-지 바가지임다..(등록이 안되다니 그럴줄 알았다!!)
(내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다!! 삭제 마세요~~ 삭제시 사전 통보 요망~~)

말투부터가...

또 셋팅비 삼천원 달라는데.. 미치겠더군요..

드레일러가 제대로 되도 줄까 말깐데... 이넘은 완전..지멋데로..

그러면서 이너넷 때문에 지들이 굶어 죽는다나??

헌데 거참 신기한것음 그런 매너 없는 가게에.. 손님이 있다니??

혹시 가족들?? 아니면.. 동네에서 반상회라도 하나?/


3.그래서 세번째 간곳이 메일 바이크..

여기는 그래도 친절.. 단점이라면.. 찾기 어려웠다.. 지하인줄 미처몰랐음

또 엠티비 전문이다 보니.. 동네 자전거 공구가 맞는게 없어서..

좀 불편....그런데로 만족..


4.국산 바이크.. 병무청앞 레스포..

웅.. 자물쇠 하나 사고.. 문의한 결과...

구제 불능이라함...

에혀.. 접는 자전거에 18단이랄때 부터 아라봤어야 하는데..

흑흑흑.. 아까운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