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hnim 께서 이야기하시는 그 상황에 우연히 옆에 있었던 윤정빈이라고 합니다.
일산에 이사온 지 이제 3년이 되어 가는데 적어도 제게는 일산에서 가장 나은 shop이라고 생각하는데 님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저는 작년에 인터넷에서 본 긴팔 져지를 사러 들렀다가 그 사장님이 타시던 게리피셔 슈퍼칼리버를 중고로 사서 타고 있습니다.
MTB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충분한 A/S를 받고 있고요...
가끔 귀한 외국잡지를 빌려보기도 합니다.
바라건대 님의 생각이 사람마다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소한 차이였으면 하네요.
그때 저는 자기가 판 자전거도 아니면서 이것저것 수리해주시는 모습을 보고는 님께서 고마워하실 줄 알았는데...
왜 원래 쟁이들은 고집이 있어 남의 물건을 잘 안 만지잖아요...
저는 그때 수리한 부품 값만 받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던가요?
나중에 잘 안 맞으셨으면 다시 가서 수리하셨으면 더 좋으셨을 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우선 여러 정보를 얻지만 자전거를 살 때는 직접 shop을 가는 이유가 있고,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사고 팔더라도 이윤과 공임은 인정하잖아요?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했으면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을 위해 타는 자전거인 만큼 조금은 내가 손해본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일산에서 윤 정 빈.
ps. 참, 그때 저희 동호회를 알려드린다고 해 놓고 연락 못 드려 죄송합니다.
여기에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카페의 산도리'입니다. http://cafe.daum.net/sandorimtb
일산에 이사온 지 이제 3년이 되어 가는데 적어도 제게는 일산에서 가장 나은 shop이라고 생각하는데 님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저는 작년에 인터넷에서 본 긴팔 져지를 사러 들렀다가 그 사장님이 타시던 게리피셔 슈퍼칼리버를 중고로 사서 타고 있습니다.
MTB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충분한 A/S를 받고 있고요...
가끔 귀한 외국잡지를 빌려보기도 합니다.
바라건대 님의 생각이 사람마다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소한 차이였으면 하네요.
그때 저는 자기가 판 자전거도 아니면서 이것저것 수리해주시는 모습을 보고는 님께서 고마워하실 줄 알았는데...
왜 원래 쟁이들은 고집이 있어 남의 물건을 잘 안 만지잖아요...
저는 그때 수리한 부품 값만 받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던가요?
나중에 잘 안 맞으셨으면 다시 가서 수리하셨으면 더 좋으셨을 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우선 여러 정보를 얻지만 자전거를 살 때는 직접 shop을 가는 이유가 있고,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사고 팔더라도 이윤과 공임은 인정하잖아요?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했으면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을 위해 타는 자전거인 만큼 조금은 내가 손해본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일산에서 윤 정 빈.
ps. 참, 그때 저희 동호회를 알려드린다고 해 놓고 연락 못 드려 죄송합니다.
여기에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카페의 산도리'입니다. http://cafe.daum.net/sandori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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