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산에는 손볼만한데가 없다싶어 부산의 MTBLand까지 자전거 싣고(그땐 케리어도 없이 차에 구겨넣어서) 가곤했는데...
얼마전에 태화동 코렉스로 가보란 얘기를 듣고 갔더만....
실력도 좋으시고...제자식 만지듯이 정성껏....사실 무조건 좋은거만 사용하라는 샵이 대부분인데....그런 내색도 없이 장단점 다 얘기해주시고....
커피에 유자차까지 타주시는 사모님까지...암튼 너무 기분좋은 샵이더군.
얼마전에 태화동 코렉스로 가보란 얘기를 듣고 갔더만....
실력도 좋으시고...제자식 만지듯이 정성껏....사실 무조건 좋은거만 사용하라는 샵이 대부분인데....그런 내색도 없이 장단점 다 얘기해주시고....
커피에 유자차까지 타주시는 사모님까지...암튼 너무 기분좋은 샵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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