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저씨께서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비싼제품을 강요하시지도 않았고..솔직하신 면이 좋았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거기서 잔차를 구입했을텐데..그리하지 못한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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