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이어 또 올리는군요.
여기서 각 샵을 검색하여 본 결과 칭찬이 자자한 샵들이 몇군데 있는것 같은데
최근에도 글이 올라와있는 금천 mtb(이하 금천)에 방문했습니다.
이전에 전화로 문의를 하였었는데 여러가지 문제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면서
조립시 스팩과 가격까지 나중에 다시 전화를 주셔서 알려주시더군요.
아무래도 직접 가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방문하였습니다.
집에서는 상당히 먼 거리였지만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여기서 단점이라면
동네사람들에게는 별 상관이 없지만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지 않나 싶긴 합니다.
구로공단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18-5번.
샵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샵의 크기가 작다고 해서 샵의 퀄리티도 따라가는건 아니겠죠?
샵이 약간 작기때문에 자전거들이 촘촘하게 보는사람은 앞쪽만 보이도록
놓여있어서 실물을 하나하나 구경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매장을 조금 넓힐 예정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어떤 제품은 어떤 부분이 좋고 어떤 제품은 어떤 부분이 나쁜지 등등요.
아직 어떤걸 사야할지 확실히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라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아직 매장이 크지 않은 관계로 사이트에 있는 모든제품이 전시되어 있지는
않으니 방문전 사이트를 점검 혹은 전화통화 하시고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가격부분은 잘 맞춰주실것 같습니다.
사장님 참 친절하십니다.
제가 갔을때도 뭔가 만지고 계셨었는데 제가 방문하자 바로 접어두시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수있도록 유도해주셨습니다.
약간 무뚝뚝해 보이는 인상이지만 좋은분같습니다.
게다가 금천에서 나올때
뭐 줄게 있다고 하셔서 따라갔는데 방문기념이라고 휴대용 펌프를 하나 주셨습니다. 안쪽에 조금씩 녹이 슬었는데 사용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을거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 주시더군요.
여기서의 선택이라면
트랙8000 완차나
게리피셔 파라곤으로 조립 풀XT
트랙8500 으로 조립 풀XT
여전히 선택의 길은 묘연합니다.
가볼만 한곳같습니다.
샵이 번창하길.
여기서 각 샵을 검색하여 본 결과 칭찬이 자자한 샵들이 몇군데 있는것 같은데
최근에도 글이 올라와있는 금천 mtb(이하 금천)에 방문했습니다.
이전에 전화로 문의를 하였었는데 여러가지 문제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면서
조립시 스팩과 가격까지 나중에 다시 전화를 주셔서 알려주시더군요.
아무래도 직접 가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방문하였습니다.
집에서는 상당히 먼 거리였지만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여기서 단점이라면
동네사람들에게는 별 상관이 없지만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지 않나 싶긴 합니다.
구로공단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18-5번.
샵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샵의 크기가 작다고 해서 샵의 퀄리티도 따라가는건 아니겠죠?
샵이 약간 작기때문에 자전거들이 촘촘하게 보는사람은 앞쪽만 보이도록
놓여있어서 실물을 하나하나 구경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매장을 조금 넓힐 예정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어떤 제품은 어떤 부분이 좋고 어떤 제품은 어떤 부분이 나쁜지 등등요.
아직 어떤걸 사야할지 확실히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라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아직 매장이 크지 않은 관계로 사이트에 있는 모든제품이 전시되어 있지는
않으니 방문전 사이트를 점검 혹은 전화통화 하시고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가격부분은 잘 맞춰주실것 같습니다.
사장님 참 친절하십니다.
제가 갔을때도 뭔가 만지고 계셨었는데 제가 방문하자 바로 접어두시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수있도록 유도해주셨습니다.
약간 무뚝뚝해 보이는 인상이지만 좋은분같습니다.
게다가 금천에서 나올때
뭐 줄게 있다고 하셔서 따라갔는데 방문기념이라고 휴대용 펌프를 하나 주셨습니다. 안쪽에 조금씩 녹이 슬었는데 사용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을거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 주시더군요.
여기서의 선택이라면
트랙8000 완차나
게리피셔 파라곤으로 조립 풀XT
트랙8500 으로 조립 풀XT
여전히 선택의 길은 묘연합니다.
가볼만 한곳같습니다.
샵이 번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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