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잔차를 구입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송파 코랙스를 갔습니다.
트랙 4900을 구입했죠. 이놈을 구입하기 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생략하고, 샾 분들이 웃으시면서 저땜에 밤늦게 까지 고생
하셨습니다. 친절도 하시고 값도, 솔직히 전 초보라서 잘 모르지만
괜찬은것 같습니다.
오늘 이 놈을 구입하면서 격었던일은 액땜했다고 쳐야 겠습니다.
하여간 새 잔차를 보니 입가에 웃음이.... 열심히! 제미있게! 타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즐겁게 타세요.
친구의 권유로 송파 코랙스를 갔습니다.
트랙 4900을 구입했죠. 이놈을 구입하기 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생략하고, 샾 분들이 웃으시면서 저땜에 밤늦게 까지 고생
하셨습니다. 친절도 하시고 값도, 솔직히 전 초보라서 잘 모르지만
괜찬은것 같습니다.
오늘 이 놈을 구입하면서 격었던일은 액땜했다고 쳐야 겠습니다.
하여간 새 잔차를 보니 입가에 웃음이.... 열심히! 제미있게! 타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즐겁게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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