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준비겸 튜브와 펑치패치를 사러 갔습니다. 어느샾을 갈까 고민하다가
여친을 영등포에서 만날일이 생겨 신길로 갔죠.. 생각외로 가격도 저렴하거니와~ 말을 하지 않아도 만원에서 천원이나 깍아주시더라구여.
샾을 나오는길에는 인사말과 함께 문까지 나와주시고~~
아무튼 너무 고마웠습니다. ㅋㅋ 추천합니다.
여친을 영등포에서 만날일이 생겨 신길로 갔죠.. 생각외로 가격도 저렴하거니와~ 말을 하지 않아도 만원에서 천원이나 깍아주시더라구여.
샾을 나오는길에는 인사말과 함께 문까지 나와주시고~~
아무튼 너무 고마웠습니다. ㅋㅋ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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