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정동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저는 오픈하기 전부터 간판보고서 이곳에 와우mtb가 생길것을 알게되었는데, 전산쪽에서 일하시다가 이쪽일이 좋아서 시작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사장님이 한말씀이 자전거 타는것은 타는거반, 정비반의 재미가 있다고 하더군요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저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사장남이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공구를 직접 만지게 하시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아뭏튼 이쪽 동네 사시면 꼭 가보시면 후회없을것 같습니다.
처음에 사장님이 한말씀이 자전거 타는것은 타는거반, 정비반의 재미가 있다고 하더군요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저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사장남이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공구를 직접 만지게 하시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아뭏튼 이쪽 동네 사시면 꼭 가보시면 후회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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