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고 자전거를 고치러 갔지만
정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친절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잘 봐주지도 않고..
제대로 설명도 없고..
한 번이면 이런 말 안해요..
다음에 자전거 살일이 생긴다면
옆에 있는 삼천리로 가겠습니다.
이만...
정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친절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잘 봐주지도 않고..
제대로 설명도 없고..
한 번이면 이런 말 안해요..
다음에 자전거 살일이 생긴다면
옆에 있는 삼천리로 가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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