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자전거도매센타 이용시 주의사항!!!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분당 자전거도매센타에 멜도 보내고 "묻고답하기"란에 응답을 요청은 물론 팩스까지 전송한 내용입니다.
홈피에 나온 두곳의 주소로 멜을 보냈지만 아래와 같이 보낼수 없다고 나오네요. 어쩔 수 없이 이 곳(분당자전거도매센타 묻고답하기란)에 올립니다.
Message was received at Mon, 2 Jun 2003 10:39:54 +0900
----- The following addresses had permanent fatal errors -----
<2003bike@hanmail.net>
(reason: 552 2003bike: mbox is over quota)
금일 6월 2일까지 이의사항이 있다면 skgudtjr@hotmail.com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락이 없다면 그대로 거래내용을 인정하는 걸로 간주하고 원문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토요일 저녁 자전거 타이어와 튜브를 교체하고 간 사람입니다.
도저히 분당 자전거 도매 센타에서 저와같이 바가지를 쓰는 사람이 없도록
아래의 내용을 왈바(와일드바이크)와 기타 자전거 동호회 싸이트에 올릴 예정입니
다.
확인하시고 제가 거짓이 있다면 멜주세요.
정당한 내용이라면 제가 정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로서 비싼 곳을 알려야할 책임이 느껴져서요.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목 : 분당자전거 도매센타 이용시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 퇴근후 한강고수부지(양화대교)에서 출발하여 친구와 함께 어렵어렵게 분당 중앙공원을 찾아갔습니다. 분당에 사는 친구와 저녁을 마치고 분당 중앙공원을 들어서서 가던중 타이어와 튜브의 옆면이 "뻥"소리와 함께 보수할 수 없을 정도로 2~3cm가 찢어졌더라구요. 여러 곳을 찾아보다, 분당사는 친구의 도움으로 분당 자전거 도매센타가 열려있다는 전화를 받고 뒷타이어만 빼들고 택시타고, 분당 자전거 도매 센타(우리가 알고 있던 분당MTB)를 찾아갔지요.
상태를 확인한 주인아저씨, 똑같은 걸로 갈아주냐고 묻기에 제가 구입한 가격이 있어 "네"라하고, 타이어 가격을 물으니 답을 안하시더라구요. BONTRAGER REVOLT SS입니다.
나중 부른 가격은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소비자가 : 타이어 69,000원 + 튜브 10,000원이고
20% 에누리해서 63,000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 타이어를 인터넷상에서 바이크**라는 곳에서 개당 20,000원을 주고 산것인데 넘 황당하더라구요. 이사실을 얘기했더니 자기네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시간도 저녁 9시를 넘어가고해서 급한 맘으로 결국 50,000원을 카드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주인장에게도 얘기했지만 가격물어봤을 때 가격을 얘기해줬다면 전철타고 돌아왔을텐데 넘 속쓰리네요.
분당 자전거 도매 센타와 같은 곳 때문에 이제는 타이어까지 여벌로 가지고 다녀야 할 것같네요.
오늘 확인해보니 바이크**에서 동일한제품 BONTRAGER REVOLT SS가 아직도 20,000원에 팔리고 있네요. 한양***dptjsms 24,000원하구요.
분당에 사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가셔야할 경우 인터넷에서 가격조사를 하시고 가셔야 바가지를 면하실 수 있을 것같네요. 알고 가도 바가지 옴팍 썼지만서도. 월요일 아침부터 열받는 글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분당자전거도매센타처럼 바가지 씌우는 곳이 빨리 없어졌으면 하는 맘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분당자전거 도매센타를 이용하실 때 가격조사해보시고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할 경우 다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분당 자전거도매센타에 멜도 보내고 "묻고답하기"란에 응답을 요청은 물론 팩스까지 전송한 내용입니다.
홈피에 나온 두곳의 주소로 멜을 보냈지만 아래와 같이 보낼수 없다고 나오네요. 어쩔 수 없이 이 곳(분당자전거도매센타 묻고답하기란)에 올립니다.
Message was received at Mon, 2 Jun 2003 10:39:54 +0900
----- The following addresses had permanent fatal errors -----
<2003bike@hanmail.net>
(reason: 552 2003bike: mbox is over quota)
금일 6월 2일까지 이의사항이 있다면 skgudtjr@hotmail.com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락이 없다면 그대로 거래내용을 인정하는 걸로 간주하고 원문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토요일 저녁 자전거 타이어와 튜브를 교체하고 간 사람입니다.
도저히 분당 자전거 도매 센타에서 저와같이 바가지를 쓰는 사람이 없도록
아래의 내용을 왈바(와일드바이크)와 기타 자전거 동호회 싸이트에 올릴 예정입니
다.
확인하시고 제가 거짓이 있다면 멜주세요.
정당한 내용이라면 제가 정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로서 비싼 곳을 알려야할 책임이 느껴져서요.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목 : 분당자전거 도매센타 이용시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 퇴근후 한강고수부지(양화대교)에서 출발하여 친구와 함께 어렵어렵게 분당 중앙공원을 찾아갔습니다. 분당에 사는 친구와 저녁을 마치고 분당 중앙공원을 들어서서 가던중 타이어와 튜브의 옆면이 "뻥"소리와 함께 보수할 수 없을 정도로 2~3cm가 찢어졌더라구요. 여러 곳을 찾아보다, 분당사는 친구의 도움으로 분당 자전거 도매센타가 열려있다는 전화를 받고 뒷타이어만 빼들고 택시타고, 분당 자전거 도매 센타(우리가 알고 있던 분당MTB)를 찾아갔지요.
상태를 확인한 주인아저씨, 똑같은 걸로 갈아주냐고 묻기에 제가 구입한 가격이 있어 "네"라하고, 타이어 가격을 물으니 답을 안하시더라구요. BONTRAGER REVOLT SS입니다.
나중 부른 가격은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소비자가 : 타이어 69,000원 + 튜브 10,000원이고
20% 에누리해서 63,000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 타이어를 인터넷상에서 바이크**라는 곳에서 개당 20,000원을 주고 산것인데 넘 황당하더라구요. 이사실을 얘기했더니 자기네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시간도 저녁 9시를 넘어가고해서 급한 맘으로 결국 50,000원을 카드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주인장에게도 얘기했지만 가격물어봤을 때 가격을 얘기해줬다면 전철타고 돌아왔을텐데 넘 속쓰리네요.
분당 자전거 도매 센타와 같은 곳 때문에 이제는 타이어까지 여벌로 가지고 다녀야 할 것같네요.
오늘 확인해보니 바이크**에서 동일한제품 BONTRAGER REVOLT SS가 아직도 20,000원에 팔리고 있네요. 한양***dptjsms 24,000원하구요.
분당에 사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가셔야할 경우 인터넷에서 가격조사를 하시고 가셔야 바가지를 면하실 수 있을 것같네요. 알고 가도 바가지 옴팍 썼지만서도. 월요일 아침부터 열받는 글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분당자전거도매센타처럼 바가지 씌우는 곳이 빨리 없어졌으면 하는 맘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분당자전거 도매센타를 이용하실 때 가격조사해보시고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할 경우 다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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