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TB가 좋아서 있는돈 없는돈 다모아서
산자전거가 바로 시그네이춰입니다..
이제고1이구여..
황당한일이있어서 글을올립니다..
집이 대치동인데요..
좀지난일이지만..
이런곳은 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마음에요..
제가 자전거를 타다가 힘이들어서 마을버스를 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뒷바퀴를 뺏었는데
그때뭐가 잘못된것인지
조립뒤부터 리어 변속이 긑까지안올라가더라구요
그냥그러려니 하다가
하두불편해서 친구에게 연락해서 가까운곳없냐구 물어봤더니
삼성아파트쪽에 한스 MTB가있다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집두가깝구해서 갔습니다
처음에 갔을떄 샾에있는자전거들이 진짜 멋있더군요
그리구 매니저님이신지...사장님이신지
정장입구있는분에게 이거어떻게해야되냐고 여쭸더니
저쪽에 유니폼입고있는 분에게 가라고하시더군요
그래서 갔더니 대뜸 직원분이 하시는말이
어디서샀어? 반말루 이러시더라구요..기분이좀나빳죠..
그래두 고1인데..
제가 그래서 중고로 구입했어요 그랳더니
저를 이상한사람처럼처다보더군요
그래서 일단 이것좀고쳐주세요 했더니
알았다고하시면서 "이런거는 자전거산곳아니면 돈받어"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죄송하지만.. 그냥 해주시면 안되나요?" 그때돈이 없어서
그렇게 말을했더니 대답두 없으시고 그냥 자전거 거치대에세우시더니
그냥 나사조이시고 뒷드레일러쪽 다이얼돌리시더군요..ㅡ.ㅡ;;
제딴에는 무척이나 간단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다됐다구 하시길래 "감사합니다^^"이렇게 웃으면서 말을했죠
그래서 속으루 이분이 무둑뚝하지만 참좋으신분이구나~
하고 여기 자주와야겠다구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간친구 타이어에 바람늘때 한바퀴돌았습니다
이때도 여기 직원분이 "어때? 괞찮지?"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예 좋아요"이러고 친구들이랑 같이가려고할때 그분께서
" 어디가 돈 내야지!"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까 말씀을 안해주시길래... 그냥해주시는거 아니었어요?"
이렇게물었더니 대뜸화를내시면서 "이자식이~!지금 장난 하나" 이러시더라구
요 그래서 저는 어의가없어서 돈을집에서 가져다준다고했더니
"됐어 다신오지마 이자식아~!"이러시더라구요..
그때 정말화가났었거든요..제가 샾에있는동안
본체만체하시고 옆에 그곳에서 고가의 자전거를 사신분에게만
굽신거리더군요..
물론 저두 잘한거없지만..서로오해였죠..
이일가지고 정말화낼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고작 세팅비 많아봤자 1만원정도로 사람인격을
이렇게 무시해도되는건가요?
비싼 돈들여 자전거사람은 손님이고 다른사람은 아예뵈지도 않는모양입니다..
요새 지나가다보니 그분말고 한명의 직원분이 더생기셨는데
그분은 참친절하신거같더라구요..
제친구가 원래있던 직원 안계실때갔었는데 참친절하시더라구 그러드라구요..
이분은 저에게 화내신분이랑다르게 손님을 대접했으면 하는바램이네요..
그럼이만 두서없는글 줄입니다..
산자전거가 바로 시그네이춰입니다..
이제고1이구여..
황당한일이있어서 글을올립니다..
집이 대치동인데요..
좀지난일이지만..
이런곳은 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마음에요..
제가 자전거를 타다가 힘이들어서 마을버스를 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뒷바퀴를 뺏었는데
그때뭐가 잘못된것인지
조립뒤부터 리어 변속이 긑까지안올라가더라구요
그냥그러려니 하다가
하두불편해서 친구에게 연락해서 가까운곳없냐구 물어봤더니
삼성아파트쪽에 한스 MTB가있다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집두가깝구해서 갔습니다
처음에 갔을떄 샾에있는자전거들이 진짜 멋있더군요
그리구 매니저님이신지...사장님이신지
정장입구있는분에게 이거어떻게해야되냐고 여쭸더니
저쪽에 유니폼입고있는 분에게 가라고하시더군요
그래서 갔더니 대뜸 직원분이 하시는말이
어디서샀어? 반말루 이러시더라구요..기분이좀나빳죠..
그래두 고1인데..
제가 그래서 중고로 구입했어요 그랳더니
저를 이상한사람처럼처다보더군요
그래서 일단 이것좀고쳐주세요 했더니
알았다고하시면서 "이런거는 자전거산곳아니면 돈받어"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죄송하지만.. 그냥 해주시면 안되나요?" 그때돈이 없어서
그렇게 말을했더니 대답두 없으시고 그냥 자전거 거치대에세우시더니
그냥 나사조이시고 뒷드레일러쪽 다이얼돌리시더군요..ㅡ.ㅡ;;
제딴에는 무척이나 간단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다됐다구 하시길래 "감사합니다^^"이렇게 웃으면서 말을했죠
그래서 속으루 이분이 무둑뚝하지만 참좋으신분이구나~
하고 여기 자주와야겠다구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간친구 타이어에 바람늘때 한바퀴돌았습니다
이때도 여기 직원분이 "어때? 괞찮지?"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예 좋아요"이러고 친구들이랑 같이가려고할때 그분께서
" 어디가 돈 내야지!"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까 말씀을 안해주시길래... 그냥해주시는거 아니었어요?"
이렇게물었더니 대뜸화를내시면서 "이자식이~!지금 장난 하나" 이러시더라구
요 그래서 저는 어의가없어서 돈을집에서 가져다준다고했더니
"됐어 다신오지마 이자식아~!"이러시더라구요..
그때 정말화가났었거든요..제가 샾에있는동안
본체만체하시고 옆에 그곳에서 고가의 자전거를 사신분에게만
굽신거리더군요..
물론 저두 잘한거없지만..서로오해였죠..
이일가지고 정말화낼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고작 세팅비 많아봤자 1만원정도로 사람인격을
이렇게 무시해도되는건가요?
비싼 돈들여 자전거사람은 손님이고 다른사람은 아예뵈지도 않는모양입니다..
요새 지나가다보니 그분말고 한명의 직원분이 더생기셨는데
그분은 참친절하신거같더라구요..
제친구가 원래있던 직원 안계실때갔었는데 참친절하시더라구 그러드라구요..
이분은 저에게 화내신분이랑다르게 손님을 대접했으면 하는바램이네요..
그럼이만 두서없는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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