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몸을 담아 왔던 mtb. 그동안 많이 소홀 했었죠. 인라인도 타고...
이제 다시 산악자전거로 돌아 왔습니다. 그동안 자전거에 소홀했던 관계로
자전거 용품및 부품이 많이 비더군요...
집이 잠실인데, 집근처에 있는 여러군데 샆들은 가기가 싫더군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불친절...그자체...
어제 처음으로 중랑구 중화동에 있는 자전거랜드라는곳을 처음 가봤죠...
카페회원님의 추천으로. 소문대로 이은태 사장님 ,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사모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시구...
왜 홈페이지가 없냐구 하니까, 사장님이 웃으시더군요. 이제 홈페이지좀 살려
봐야겠다구,,, 사모님께 관리를 맡기시겠다구 하시네요. (사모님의 당황한 표정이 ^^)
지금 타던 자전거는 어머님 드리고(제 키가 180인데 16인치라서...좀 작네요),
올 가을에 자전거 한대 장만해야겠네요.
주변분들때문에 업글병이 걸렸습니다. 자전거 랜드 번창하세요...
이제 다시 산악자전거로 돌아 왔습니다. 그동안 자전거에 소홀했던 관계로
자전거 용품및 부품이 많이 비더군요...
집이 잠실인데, 집근처에 있는 여러군데 샆들은 가기가 싫더군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불친절...그자체...
어제 처음으로 중랑구 중화동에 있는 자전거랜드라는곳을 처음 가봤죠...
카페회원님의 추천으로. 소문대로 이은태 사장님 ,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사모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시구...
왜 홈페이지가 없냐구 하니까, 사장님이 웃으시더군요. 이제 홈페이지좀 살려
봐야겠다구,,, 사모님께 관리를 맡기시겠다구 하시네요. (사모님의 당황한 표정이 ^^)
지금 타던 자전거는 어머님 드리고(제 키가 180인데 16인치라서...좀 작네요),
올 가을에 자전거 한대 장만해야겠네요.
주변분들때문에 업글병이 걸렸습니다. 자전거 랜드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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