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주를 마치고 뱃시간 보다 일찍 도착하여..
시간을 때우기 막막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자전거 가게를 발견하였습니다.
제주도 여객선터미널에서 오른쪽으로 약간만 가면 있는 삼천리자전거 가게인데..
시간도 좀 남고 스포크 휜거나 잡을려고 갔더니..
뺀찌로 스포크를 치면서 이게 휘었냐 저게 휘었냐 그러면서 막 다루시더군요.
치지말라고 했더니..
뺀찌를 던지시면서 니들이 고쳐라 그러면서 가게안으로 가버리시더군요.
일주를 하면서 후한 제주도인심에 기분이 좋았다가 이런가게 한군데 들렀더니..
기분을 잡치네요.
제주도 일주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여객선터미널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가면 보이는 삼천리자전거입니다.
시간을 때우기 막막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자전거 가게를 발견하였습니다.
제주도 여객선터미널에서 오른쪽으로 약간만 가면 있는 삼천리자전거 가게인데..
시간도 좀 남고 스포크 휜거나 잡을려고 갔더니..
뺀찌로 스포크를 치면서 이게 휘었냐 저게 휘었냐 그러면서 막 다루시더군요.
치지말라고 했더니..
뺀찌를 던지시면서 니들이 고쳐라 그러면서 가게안으로 가버리시더군요.
일주를 하면서 후한 제주도인심에 기분이 좋았다가 이런가게 한군데 들렀더니..
기분을 잡치네요.
제주도 일주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여객선터미널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가면 보이는 삼천리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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