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하나 도 돈 받고 한번 조여주거나 기름 칠 해줘도 돈을 요구한다. 뭐든 시중가 보다는 비싸고 샵 주인 인상이 안 좋다. 신사동이라는 좋은 입지 조건이지만 매장은 6-70년대 변두리 잔차포 창고 같다. 젊잖은 사람들 이런 곳 절대 안 간다. 비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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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정싸이클만 이용 합니다..
먼가 않좋은 추억이 있나보죠.?' -
정사이클 정비실력 높이평가합니다.. 샵사장님 나름대로 이리저리 치이고 장사도 힘들고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첨 mtb를 한곳인데 ... 지금 자전거 조립한곳이기도 하도.. 그래도 가는 이유는 전용공구를 갖추고 완벽한 정비.. 해박한 지식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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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샵에 갈때 제가 먼저 저의 정비에 필요한 지식을 갖추고 갑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막기위해서.. 샵과 저의 깨끗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제 생각은 작은 부품을 교환하더라도 전용툴을 사용하고 옳은 순서로 조립하고 적정토크로 체결한다면 또 그러한 정비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그래서 부품의 옳은 성능을 끌어낼수있으면 돈을 약간 더줘도 기술력이나 노하우 측면에서 이해할수있을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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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취급하는 샵들이 정비 비용이 MTB를 타는 사람으로서 좀 당황스럽게 요구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 글도 그런 글중 하나로 봐야 할듯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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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임비용이 다른샾보단 비싼걸로 생각합니다.
물품가격도 좀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
물론 샵 주인과 개인적으로 친한 분들도 계시겠죠. 그러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는겁니다. 서울엔 여기 말고도 훌륭한 인품과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정비기량을 보이는 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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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어볼트 하나에 10,000원을 받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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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mtb를 산곳입니다......하여튼 별로 입니다... 지금은 사장님이 직접수리 하지도 않으시고 너무 정없고 일일이 돈을 요구하고 하여튼 멀리서 일부러 찾아갔는데...다시는 가지말아야지 하는 생각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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