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잔차에 입문한지도 벌써 1년.. 여전히 허접때기 입니다.
문득 생각해 보니 입문하면서 지금까지 아지트삼고 있는 바이크메이트의
1년간의 이용후기 한번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일단 샵의 위치 => 찾기가 약간 힘들죠.. 1년동안 그 동네에 살면서도
못본 분도 많다고 하니... 그렇다고 그렇게 구석에
있는것도 아닙니다..
샵주의 평가 => 장사에는 여~엉..관심 없는 분입니다. 잔차만지고 조립하고
타는데에만 정신이 없어서 회원들을 구박(?) 한다는 ... ㅋㅋㅋ
잔차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막 퍼주는 습관(?)(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쿨럭..-.-;)때문에 아직도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전설이.. .-.-;;
잔차가 좋아 직장도 휙 던저버리고 샵을 차리셨으니 잔차에
대한 열정과 기술력은 알만하죠? 술먹다 말고 고장난
잔차보구 뛰어가서 고쳐주기의 전설도 있습니다. ㅋㅋ
특히 조립잔차 세팅이 특기입니다.
샵 분위기 => 처음에 오신분들은 무지막지한 딴힐잔차들에 놀라고 무뚝뚝해
보이는 샵 사장님때문에 어색해 하지만 몇일만 지나면
저처럼 샵의 아지트화(-.-;)를 꾀하게 됩니다.
퇴근후 샵으로 모이는것이 거의 생활화가 된다는...쿨럭..
단점 => 워낙에 샵 사장님이 홍보라는것은 전혀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서
이렇게라도 대신 홍보해 줘야 한다는 회원들의 막중한 임무(?)에
시달린다.. 쿨럭.. -.-;; 그리고 홍보비 명목으로 생맥주를 사라는
협박을 서슴치않는 회원들(?)이 득실거린다.. ㅋㅋㅋ
이상 일년간 바이크메이트를 이용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집 가까우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영탄이의 드랍(-.-;; )과 트라이얼(자빠링-.-V) 공연도 가끔 있습니다...
그럼..모두들 조심해서 잔차타시고 즐라 하세요~~
문득 생각해 보니 입문하면서 지금까지 아지트삼고 있는 바이크메이트의
1년간의 이용후기 한번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일단 샵의 위치 => 찾기가 약간 힘들죠.. 1년동안 그 동네에 살면서도
못본 분도 많다고 하니... 그렇다고 그렇게 구석에
있는것도 아닙니다..
샵주의 평가 => 장사에는 여~엉..관심 없는 분입니다. 잔차만지고 조립하고
타는데에만 정신이 없어서 회원들을 구박(?) 한다는 ... ㅋㅋㅋ
잔차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막 퍼주는 습관(?)(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쿨럭..-.-;)때문에 아직도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전설이.. .-.-;;
잔차가 좋아 직장도 휙 던저버리고 샵을 차리셨으니 잔차에
대한 열정과 기술력은 알만하죠? 술먹다 말고 고장난
잔차보구 뛰어가서 고쳐주기의 전설도 있습니다. ㅋㅋ
특히 조립잔차 세팅이 특기입니다.
샵 분위기 => 처음에 오신분들은 무지막지한 딴힐잔차들에 놀라고 무뚝뚝해
보이는 샵 사장님때문에 어색해 하지만 몇일만 지나면
저처럼 샵의 아지트화(-.-;)를 꾀하게 됩니다.
퇴근후 샵으로 모이는것이 거의 생활화가 된다는...쿨럭..
단점 => 워낙에 샵 사장님이 홍보라는것은 전혀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서
이렇게라도 대신 홍보해 줘야 한다는 회원들의 막중한 임무(?)에
시달린다.. 쿨럭.. -.-;; 그리고 홍보비 명목으로 생맥주를 사라는
협박을 서슴치않는 회원들(?)이 득실거린다.. ㅋㅋㅋ
이상 일년간 바이크메이트를 이용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집 가까우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영탄이의 드랍(-.-;; )과 트라이얼(자빠링-.-V) 공연도 가끔 있습니다...
그럼..모두들 조심해서 잔차타시고 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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