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먼저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밑에 쓸 내용은 청주의 모범 MTB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충북 청주에 살고 있는 25살의 청년 김준식입니다.
예전 중고 장터에서 이것 저것구매후 조립할 실력이 되지 못해 샾에 조립을 의뢰했습니다.
조립비 2만원 케이블값3만원 이렇게 해서 5만원 달라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해달라하고 찾아 왔는데 케이블이 전에 달려있던것(헌것)이 그대로여서 교체해 달라고 하니 오래되서 안빠진다나..
암튼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케이블값3만원은 왜 받았는지....
거기까지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조립한후 스템과 샥을 제대로 조이지 않아 큰사고 한번 날뻔하고 따지러 갔다가 나이도 있고 해서 조여 달라고 이런식으로 조립하면 어떻게 하냐는 식으로만 예기 하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양반이 미안하다고 다음부터 서운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오라고.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점 헤드셋에 모레가 있어 처음 조립시 모레좀 헤드셋 청소좀 해달라고 부탁 드렸건만 그말도 씹고..
문제는 어제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샥 업글을 위해 분리하려니 초보인 제가 할수 없을것같아.
샾에가서 문의를 드렸씁니다.
그랬더니 망치로 탕 때리더라구요.
아 그런갑다 하고 뺀김에 헤드셋 청소좀 해달라하니까
그 양반이 그걸 왜 자기한테 예기 하냐 집에가서 융으로 닦던 걸레로 닦던 알아서 닦아야지..
이딴식으로 말해버리네요.
원래 착한 성격이 못되 그자리에서 욕한마디 하고 나오려다가 참았습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그 청주의 모범 MTB에서 치욕적이였을때
1. 전에 자전거 여행을 했습니다. 그때 자전거를 그 모샾에서 철티비로 구매를 했죠. 여행후 아는 형님과 같이 산을 몇번타고 그 모샾에 구경삼아서 그리고 그 형님께 소개도 시켜드릴겸 해서 갔더니 그 샾동호인이 말하는 소리가 이런 자전거 타고 산에가면 산이 싫어한다나 어쨌다나.
2. 전화 약속후 찾아 갔는데 이 양반이 없더군요. 부인께서 1시간 걸린다기에 기다린다고 하니 전화를 하니까 5분내에 오더군요.
이거 나 따돌릴라구 그런것같아 엄청 자존심 상했습니다.
3. 어제일 입니다.
케넌데일 f4000자전거 튜브 갈고 있던데 그자전거는 자전거고 내 자전거는 쓰레기 취급을 하다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울컥 울컥합니다.
4. (이글은 저의 잘못된 판단의 글로 삭제 하였습니다. 이글 읽으신회원님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저또한 충분치 못한 자료로 막말을 쓴것에대해 반성하겠습니다.)
좁디 좁은 청주시내에 MTB동호인 얼마나 되겠습니까?
왜 이러는지 정말 이런식으로 하는데 가게가 유지되고 있다는것에 너무나 의아합니다.
제글에대하여 모범 MTB 사장이 딴지를 걸면 저역시 얼마든지 대체하겠습니다.
위 글들은 모두 틀림없는 사실이며 허위사실일 경우 어떠한 법적 책임이라도 짓겠습니다.
일단 제 소개먼저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밑에 쓸 내용은 청주의 모범 MTB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충북 청주에 살고 있는 25살의 청년 김준식입니다.
예전 중고 장터에서 이것 저것구매후 조립할 실력이 되지 못해 샾에 조립을 의뢰했습니다.
조립비 2만원 케이블값3만원 이렇게 해서 5만원 달라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해달라하고 찾아 왔는데 케이블이 전에 달려있던것(헌것)이 그대로여서 교체해 달라고 하니 오래되서 안빠진다나..
암튼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케이블값3만원은 왜 받았는지....
거기까지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조립한후 스템과 샥을 제대로 조이지 않아 큰사고 한번 날뻔하고 따지러 갔다가 나이도 있고 해서 조여 달라고 이런식으로 조립하면 어떻게 하냐는 식으로만 예기 하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양반이 미안하다고 다음부터 서운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오라고.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점 헤드셋에 모레가 있어 처음 조립시 모레좀 헤드셋 청소좀 해달라고 부탁 드렸건만 그말도 씹고..
문제는 어제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샥 업글을 위해 분리하려니 초보인 제가 할수 없을것같아.
샾에가서 문의를 드렸씁니다.
그랬더니 망치로 탕 때리더라구요.
아 그런갑다 하고 뺀김에 헤드셋 청소좀 해달라하니까
그 양반이 그걸 왜 자기한테 예기 하냐 집에가서 융으로 닦던 걸레로 닦던 알아서 닦아야지..
이딴식으로 말해버리네요.
원래 착한 성격이 못되 그자리에서 욕한마디 하고 나오려다가 참았습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그 청주의 모범 MTB에서 치욕적이였을때
1. 전에 자전거 여행을 했습니다. 그때 자전거를 그 모샾에서 철티비로 구매를 했죠. 여행후 아는 형님과 같이 산을 몇번타고 그 모샾에 구경삼아서 그리고 그 형님께 소개도 시켜드릴겸 해서 갔더니 그 샾동호인이 말하는 소리가 이런 자전거 타고 산에가면 산이 싫어한다나 어쨌다나.
2. 전화 약속후 찾아 갔는데 이 양반이 없더군요. 부인께서 1시간 걸린다기에 기다린다고 하니 전화를 하니까 5분내에 오더군요.
이거 나 따돌릴라구 그런것같아 엄청 자존심 상했습니다.
3. 어제일 입니다.
케넌데일 f4000자전거 튜브 갈고 있던데 그자전거는 자전거고 내 자전거는 쓰레기 취급을 하다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울컥 울컥합니다.
4. (이글은 저의 잘못된 판단의 글로 삭제 하였습니다. 이글 읽으신회원님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저또한 충분치 못한 자료로 막말을 쓴것에대해 반성하겠습니다.)
좁디 좁은 청주시내에 MTB동호인 얼마나 되겠습니까?
왜 이러는지 정말 이런식으로 하는데 가게가 유지되고 있다는것에 너무나 의아합니다.
제글에대하여 모범 MTB 사장이 딴지를 걸면 저역시 얼마든지 대체하겠습니다.
위 글들은 모두 틀림없는 사실이며 허위사실일 경우 어떠한 법적 책임이라도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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