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전거 구매관계로 2003.9.3일날쯤 송파에 문의를 했었습니다.
에픽하고 트렉9.8의 차이점이라든가 스펙에 관한 문의였죠.
그때 송파에서 지난번 올라왔던 에픽프로를 위탁판매 하신다고 했고 송파에서 A/S를 책임진다고 하실래 그렇다면 구매를 하고 싶으니 토요일에 볼수있겠냐고 문의를 드렸습니다. 제가 거주하는곳이 지방이기에 주중에 올라가는건 어려웠거든요.
그리고 며칠동안 연락이 안오길래 잘 되고있는거겠지 하고 토요일 연락을 드렸더니 그 판매를 하신단 분이 다른분한테 판매하셨다고 했고 제 전화번호를 분실한 관계로 연락을 못주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더군요.
조금 황당하기도 했고 그분 말씀으론 제가 전화걸기 전날 그렇게 매각하셨다고 송파에서 연락하니 판매자가 이야기를 하셨다고 했고 그렇다면 송파에서 조금더 일찍 연락을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맘이 듭니다.
물론 일하는 과정중에 누락이 되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기다리던 사람한텐 닭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되니 썩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이곳 왈바에서도 가장유명한 곳이고 대부분 분들이 친절하다라고 말씀하시고 전화 내내 불쾌한 측면은 없었지만 일처리의 깔끔함은 이번일로만 말씀드리면 조금 떨어진단 생각을 지울수 없군요.
더군다나 그 자전차를 파신다는분은 개별판매로 물건은 5일날 이곳 장터에 부품별로 올리셨더군요. 그렇게까지 파셔야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정이야기를 듣고 무리한 부탁을 하진 않았을텐데.. 조금 그렇군요.
한동안 다시 중고시장에 괜찮은 매물이 나오길 기다려야 겠군요. 에픽종류의 모델로 괜찮은 스펙이 나오면 적절한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며칠간의 기다림과 시간낭비가요.
에픽하고 트렉9.8의 차이점이라든가 스펙에 관한 문의였죠.
그때 송파에서 지난번 올라왔던 에픽프로를 위탁판매 하신다고 했고 송파에서 A/S를 책임진다고 하실래 그렇다면 구매를 하고 싶으니 토요일에 볼수있겠냐고 문의를 드렸습니다. 제가 거주하는곳이 지방이기에 주중에 올라가는건 어려웠거든요.
그리고 며칠동안 연락이 안오길래 잘 되고있는거겠지 하고 토요일 연락을 드렸더니 그 판매를 하신단 분이 다른분한테 판매하셨다고 했고 제 전화번호를 분실한 관계로 연락을 못주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더군요.
조금 황당하기도 했고 그분 말씀으론 제가 전화걸기 전날 그렇게 매각하셨다고 송파에서 연락하니 판매자가 이야기를 하셨다고 했고 그렇다면 송파에서 조금더 일찍 연락을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맘이 듭니다.
물론 일하는 과정중에 누락이 되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기다리던 사람한텐 닭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되니 썩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이곳 왈바에서도 가장유명한 곳이고 대부분 분들이 친절하다라고 말씀하시고 전화 내내 불쾌한 측면은 없었지만 일처리의 깔끔함은 이번일로만 말씀드리면 조금 떨어진단 생각을 지울수 없군요.
더군다나 그 자전차를 파신다는분은 개별판매로 물건은 5일날 이곳 장터에 부품별로 올리셨더군요. 그렇게까지 파셔야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정이야기를 듣고 무리한 부탁을 하진 않았을텐데.. 조금 그렇군요.
한동안 다시 중고시장에 괜찮은 매물이 나오길 기다려야 겠군요. 에픽종류의 모델로 괜찮은 스펙이 나오면 적절한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며칠간의 기다림과 시간낭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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