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살땐 무척 친절하답니다..
그치만 그후에 간단한 AS받으러 한두번 가다보니...
바빠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귀찮아하는 표정이 역력해 보여서
제가 아주 고급자전거를 산사람이 아니라 그런건가..(전sp500)싶기도 하구..
이젠 미안해서 못가겠더군요...
그래서 요샌 아예 거래를 끊고있구요..
자전거를 자신의 샾에서 사지 않았어도 친절하게 기어조정같은 간단한 AS부터
기타 다른것들도 친절하고 기분좋게 해주시는 분이 운영하는 샾이 있어서..
이제 그곳만 이용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자전거에 대한 사랑으로 샾을 운영하시는 분이
이렇게 있다는건 저같은 사람들에겐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닐수 없더군요^^
그치만 그후에 간단한 AS받으러 한두번 가다보니...
바빠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귀찮아하는 표정이 역력해 보여서
제가 아주 고급자전거를 산사람이 아니라 그런건가..(전sp500)싶기도 하구..
이젠 미안해서 못가겠더군요...
그래서 요샌 아예 거래를 끊고있구요..
자전거를 자신의 샾에서 사지 않았어도 친절하게 기어조정같은 간단한 AS부터
기타 다른것들도 친절하고 기분좋게 해주시는 분이 운영하는 샾이 있어서..
이제 그곳만 이용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자전거에 대한 사랑으로 샾을 운영하시는 분이
이렇게 있다는건 저같은 사람들에겐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닐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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