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록한 그나마 대도시에 속하지 않은 지방에서 원하는 자전거 그리고 원하는 부품을 제때 제가격에 구하기란 쉽지 않은듯 합니다.
다른 곳(지방분)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금번 물난리로 뜻하지 않은 유명세를 치른 제가 사는 경남 마산은 마땅한 샵이 없어 인접시라 해봐야 같은 시내버스 사용하는 창원에 있는 몇몇 샾을 이용합니다.
두루두루 이용해 봤지만 초보자나 일반 소비자 입장으로 부담없이 드나들기에는 k2mtb만한 곳이 없어 보입니다.
거래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항상 반겨주시는 사장님과 맛난 커피...
혹 식사시간에 들러면 여지없이 밥한끼 얻어 먹어야 나올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여기 얘기를 주욱 읽어 보니 다른 곳에도 역시 샾의 규모와 가격 그리고 정비력등도 중요하지만 인기있는 샾은 그곳 주인의 인성이 좌우하는 듯 합니다.
지방이라 샵규모나 보유한 제품등 그다지 크고 많은 것은 아니지만 얼마않되는 대인관계에서 느낀 k2사장님의 자상함에 처음이자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바램이라면 하루빨리 지방에서도 mtb의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다른 곳(지방분)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금번 물난리로 뜻하지 않은 유명세를 치른 제가 사는 경남 마산은 마땅한 샵이 없어 인접시라 해봐야 같은 시내버스 사용하는 창원에 있는 몇몇 샾을 이용합니다.
두루두루 이용해 봤지만 초보자나 일반 소비자 입장으로 부담없이 드나들기에는 k2mtb만한 곳이 없어 보입니다.
거래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항상 반겨주시는 사장님과 맛난 커피...
혹 식사시간에 들러면 여지없이 밥한끼 얻어 먹어야 나올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여기 얘기를 주욱 읽어 보니 다른 곳에도 역시 샾의 규모와 가격 그리고 정비력등도 중요하지만 인기있는 샾은 그곳 주인의 인성이 좌우하는 듯 합니다.
지방이라 샵규모나 보유한 제품등 그다지 크고 많은 것은 아니지만 얼마않되는 대인관계에서 느낀 k2사장님의 자상함에 처음이자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바램이라면 하루빨리 지방에서도 mtb의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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