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잔차를 조립하고 일요일 강촌에 온로드 왕복하며 와우!!! 정말 셋팅에 귀재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다른 많은 분들이 왜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이제야 느끼며 ~~~
비록 샾은 작지만 꼼꼼함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봐주시고 내 키만보고 정확히 마춰진 안장과 스템길이와 휠셋의 조립은(사실 강촌 왕복하며 처음이니 조금은 휘리라 생각...근데 전혀 아니었다) 90kg에,첫세팅에 만족하긴 처음이다.
사실 이샾은 두번 방문했다.
그리고 잔거마을엔 오전이나 오후6시 이전에 가셔야 합니다.너무 늦으면 손님이 너무 많아서 잔거 손보기가 무척 어려습니다.
아...글고 이샾의 단점은 엑세서리??가 좀 약하나 주문하면 하루 이틀이면 저렴하게 해주는 것이 단점아닌 단점이라 사려됨.
비록 샾은 작지만 꼼꼼함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봐주시고 내 키만보고 정확히 마춰진 안장과 스템길이와 휠셋의 조립은(사실 강촌 왕복하며 처음이니 조금은 휘리라 생각...근데 전혀 아니었다) 90kg에,첫세팅에 만족하긴 처음이다.
사실 이샾은 두번 방문했다.
그리고 잔거마을엔 오전이나 오후6시 이전에 가셔야 합니다.너무 늦으면 손님이 너무 많아서 잔거 손보기가 무척 어려습니다.
아...글고 이샾의 단점은 엑세서리??가 좀 약하나 주문하면 하루 이틀이면 저렴하게 해주는 것이 단점아닌 단점이라 사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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