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에 사는지라 근처에 아는곳도 없구해서 그냥 멀리 있는 송파코렉스로
갔습니다. 많은 칭찬이 있어서 가게 돼었는데 기대가 컸는지 좀 그랬습니다.
바빠서 그랬으리라 생각도 돼구  그래두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있어서 그후로 차에 잔차 실구 서너번 갔습니다.
잘타던 잔차가 빵구 나서  귀찮구 해서  자주 봐 왔던 명일동 코렉스로 갔습니다.넘 바쁜것 같아서 차에서 잔차을 못 내리고 기디라다 내려서 빵구 부탁을
했습니다. 머 큰기술을 요하는것도 아니니 별탈없이 잘 했죠.그리고 평상시
제가 가지고 있던 옳치 않은 자세 하며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니깐  ...
그럼 의자을 위치을 앞으로 바뀌고 스템을 길이을 줄이고 등등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 주시면서 담 한가 할때  봐주겠다고 하더군요.
물론 다른 부분에 대한 기술도 있어 보였고 고가에잔차들고  많이 걸려 있었구...무엇보다 사람들이 그 조그만한 가게에 잔차 매니아 부터 애들까지 바글바글하다는것이   친절과 가격,실력에 대한 신뢰가 갔습니다.
굽은 다리역에서  하남방향으로 코너을 돌고 50미터쯤가면 보입니다